Re..영원한 안식처

“고생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부유하게 살았던 어린시절 주위에 힘들게 사는 친구들을 볼 때마다
이해가 되지 않고 더구나 자신은 평생 고생하지 않고 마음만 먹으면 모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결혼한 후 지금까지 저의 결혼생활을
생각해보니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보다는 생각하기도 싫은 일들이 더
많았다는 생각에 세상물정도 모르며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무시하며
평생을 품위 지키며 고고하게 살 것이라고 생각했던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으며 이기적인 사람이었는지 ……..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고생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편히 쉬게 해주신다고 하신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교만과 자만심으로 가득했던 어린시절과 결혼한 후 자신의 존재조차도
없다고 느낄 정도로 자존심이 상하며 힘들 때가 많았고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많아 상처를 받았던 결혼생활이었지만 교만과 자만심과 이기심으로 가득했던
자신이 하느님을 믿고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며 어려운 사람의 심정도
이해하며 사랑을 베풀 줄도 아는 인간적인 사람이 되었다는 생각에 부모님이
보시기에는 고생한다며 안쓰럽고 마음아파 하실 때도 있지만 하느님을 믿게 되어
신앙생활을 하며 무엇보다 컴퓨터도 배워 자신을 성찰하며 회개할 수 있는
복음묵상도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행복 합니다
아직은 성서지식도 부족하고 믿음이 부족하여 자신의 의지대로 살려고
할 때도 많이 있지만 교만하고 방자했던 어린시절의 제가 아니라는 사실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감사하고 제가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기쁩니다

그리고…..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많은 결혼생활을 하면서 남편을 많이 미워하며
결혼한 것을 후회 한적도 많았지만 저에게 한번도 싫다고 한 적이 없는
변함없는 남편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것도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총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세상의 가치로는 따질 수 없는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 복음묵상을 통해서 힘들고 어려웠던 만큼 행복을
주신 것같아 하느님께 감사한마음입니다

“고생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저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절망 등을 모두 하느님께 맡기며 이곳(사이버성당)에 오시는
분들의 복음묵상을 통하여 교만했던 자신이 성화가 됐다는 생각에 모든 분들께감사하고
무지했던 저에게 자신을 성찰하며 신앙인으로거듭날수 있도록 복음묵상을 할수 있도록
신앙인의 쉼터인 사이버성당이라는 공간을 마련해주신 홍광철신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218.239.214.24 가타리나: 저두요..순수하게 일상을 묵상하는 자매님과 여러님들께,또한 신부님께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복된 하루 되십시오. [07/15-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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