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잘 듣고 잘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연중 제16주간 금요일(7/23)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는 사람들! 그들은 꾸준히 열매를 맺으리니. ◎ 알렐루야.
    복음
    <말씀을 듣고 잘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3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너희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가 내포한 뜻을 들어 보아라.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할 때에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말씀을 빼앗아 간다. 길바닥에 떨어졌다는 것은 바로 이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또 돌밭에 떨어졌다는 것은 그 말씀을 듣고 곧 기꺼이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그 마음속에 뿌리가 내리지 않아 오래 가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런 사람은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닥쳐오면 곧 넘어지고 만다. 또 가시덤불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억눌러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그 말씀을 듣고 잘 깨닫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 사람은 백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열매를 맺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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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잘 듣고 잘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가시덤불 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억눌러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마흔살이 넘어 결혼한 막내시누이의 해산일이었던 어제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막내시누이의 아기가 잘못됐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을 갔더니 며칠 전까지도 정기검진하러 갔을 때

    아무이상이 없었는데 제왕절개수술을 하고 꺼내보니아기가 죽어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울어서 눈이 퉁퉁 부운 시누이를 보는 순간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몰라 손을 꼭잡아주었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제 손을 잡는 시누이를 보는 순간 얼마나 가여웠던지…… 

    아기가 태어나면 입힐 옷과 사두었던 목욕용품등을 태우기가 아깝다며 성당에

    어려운사람들에게 나눠주라고 하여 집에 가지고 오는데 열달동안 출산준비를 하며

    기뻐했던 시누이의 얼굴이 떠올라 마음이 아팠습니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로 하느님나라의 신비를 말씀하시는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세상걱정과 근심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실천하지 못하는 자신이
    바로 가시덤불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으로는 좋은 땅에 떨어져 삼십 배 나 육십 배 아니 백 배의 열매를 맺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세상 근심과 걱정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 가시덤불 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데도 저에게만 시련을 주시는 것같은 마음에 하느님을 원망하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는 자신 사랑이 많으신 하느님을 쩨쩨하고 인정이 없으신
    분으로 만들며 마음 속에는 미운사람도 많고 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잘못
    되었을 때 벌 받았다는 생각에 고소하게 생각했던 자신이 얼마나 치사하고
    야비한 사람이었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하지만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며
    잘못 되기를 바랬던 자신 남 보기에 자신을 참 신앙인처럼 그럴듯하게
    포장했던 위선적인 저의 모습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가시덤불 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억눌러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2. user#0 님의 말:

    가시덤불 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억눌러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마흔살이 넘어 결혼한 막내시누이의 해산일이었던 어제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막내시누이의 아기가 잘못됐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을 갔더니 며칠 전까지도 정기검진하러 갔을 때

    아무이상이 없었는데 제왕절개수술을 하고 꺼내보니아기가 죽어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울어서 눈이 퉁퉁 부운 시누이를 보는 순간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몰라 손을 꼭잡아주었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제 손을 잡는 시누이를 보는 순간 얼마나 가여웠던지…… 

    아기가 태어나면 입힐 옷과 사두었던 목욕용품등을 태우기가 아깝다며 성당에

    어려운사람들에게 나눠주라고 하여 집에 가지고 오는데 열달동안 출산준비를 하며

    기뻐했던 시누이의 얼굴이 떠올라 마음이 아팠습니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로 하느님나라의 신비를 말씀하시는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세상걱정과 근심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실천하지 못하는 자신이
    바로 가시덤불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으로는 좋은 땅에 떨어져 삼십 배 나 육십 배 아니 백 배의 열매를 맺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세상 근심과 걱정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 가시덤불 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데도 저에게만 시련을 주시는 것같은 마음에 하느님을 원망하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는 자신 사랑이 많으신 하느님을 쩨쩨하고 인정이 없으신
    분으로 만들며 마음 속에는 미운사람도 많고 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잘못
    되었을 때 벌 받았다는 생각에 고소하게 생각했던 자신이 얼마나 치사하고
    야비한 사람이었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하지만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며
    잘못 되기를 바랬던 자신 남 보기에 자신을 참 신앙인처럼 그럴듯하게
    포장했던 위선적인 저의 모습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가시덤불 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억눌러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네 가지의 씨뿌리는 비유를 통하여 농부이신 당신께서
    “하늘나라의 말씀”이라는 씨를 뿌려 주셨고 그 씨앗을 싹 틔우고
    잘 가꾸어 백 배의 좋은 열매를 맺으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군요.

    그렇습니다.
    주님이신 당신께서 하늘나라의 말씀의 씨앗을 뿌려주신 저의 마음 밭!
    잘 가꾸고 일궈야함을 잘 알면서도 그렇지 못하고 되는대로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길 가와 돌 밭에 그리고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은 제대로 싹 틔우고
    열매 맺지 못하나 좋은 밭에 떨어진 말씀은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죠.

    씨뿌리는 비유를 통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말씀 같습니다.

    하오나, 주님!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마음밭은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겠아옵니다.
    가시덤불에도 떨어진듯 산만한 신앙인도 되었다가
    돌 밭에 떨어져 말라죽을 지경에 처하기도 하는가 하면 조금만 시련이
    찾아오면 쉽게 절망하기도 합니다.
    때론 가시밭 길에 떨어진 씨앗처럼 분주한 세상일에 얽혀서 당신 향하는
    마음이 소홀해지기 일쑤이지요.

    주님!
    좋은 밭, 옥토와 같은 마음밭은 어떤 상태일까요?
    믿음과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일테지요.
    욕심 같아선 늘 비옥한 마음밭을 유지하고 싶지만 갈수록 황폐해져가는
    자신을 어찌하오리까?
    하오나 지금은 비옥하지 못해 길가의 돌 밭이고 가시덤불이라 하더라도
    잘 가꾸고 관리하여 백 배의 열매를 맺고 싶나이다.
    지금 이 시간 저의 모든 것 당신께 의탁하오니 당신께서 비옥한 옥토로
    변화시켜 좋은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네 가지의 씨뿌리는 비유를 통하여 농부이신 당신께서
    “하늘나라의 말씀”이라는 씨를 뿌려 주셨고 그 씨앗을 싹 틔우고
    잘 가꾸어 백 배의 좋은 열매를 맺으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군요.

    그렇습니다.
    주님이신 당신께서 하늘나라의 말씀의 씨앗을 뿌려주신 저의 마음 밭!
    잘 가꾸고 일궈야함을 잘 알면서도 그렇지 못하고 되는대로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길 가와 돌 밭에 그리고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은 제대로 싹 틔우고
    열매 맺지 못하나 좋은 밭에 떨어진 말씀은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죠.

    씨뿌리는 비유를 통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말씀 같습니다.

    하오나, 주님!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마음밭은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겠아옵니다.
    가시덤불에도 떨어진듯 산만한 신앙인도 되었다가
    돌 밭에 떨어져 말라죽을 지경에 처하기도 하는가 하면 조금만 시련이
    찾아오면 쉽게 절망하기도 합니다.
    때론 가시밭 길에 떨어진 씨앗처럼 분주한 세상일에 얽혀서 당신 향하는
    마음이 소홀해지기 일쑤이지요.

    주님!
    좋은 밭, 옥토와 같은 마음밭은 어떤 상태일까요?
    믿음과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일테지요.
    욕심 같아선 늘 비옥한 마음밭을 유지하고 싶지만 갈수록 황폐해져가는
    자신을 어찌하오리까?
    하오나 지금은 비옥하지 못해 길가의 돌 밭이고 가시덤불이라 하더라도
    잘 가꾸고 관리하여 백 배의 열매를 맺고 싶나이다.
    지금 이 시간 저의 모든 것 당신께 의탁하오니 당신께서 비옥한 옥토로
    변화시켜 좋은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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