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집이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연중 제16주간 토요일(7/24)


    제1독서
    <나의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집이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7,1-11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너는 주님의 성전 대문에 가 서서, '주님께 예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오는 유다 사람은 모두 주님의 말씀을 드어라.' 하고 이렇게 큰 소리로 일러 주어라. '만군이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생활 태도를 고쳐라. 그래야 나는 너희를 여기에서 살게 하리라. 이것은 주님의 성전이다, 주님의 성전이다, 주님의 성전이다. 한다마는 그런 빈말을 믿어 안심하지 말고 너희의 생활 태도를 깨끗이 고쳐라. 너희 사이에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하여라. 유랑인과 고아와 과부를 억누르지 마라. 이곳에서 죄 없는 사람을 죽여 피를 흘리지 마라. 다른 신을 따라가 재앙을 불러들이지 마라. 그래야 한옛날에 너희 조상에게 길이 살라고 준 이 땅에서 너희를 살게 하리라. 그런데 너희는 그런 빈말만 믿어 안심하고 있다. 그러다가는 모두 허사가 된다. 너희는 훔치고 죽이고 간음하고 위증하고 바알에게 분향하고 있다. 알지도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라가고 있다. 그리고 나의 이름으로 불리는 이 성전으로 찾아와 나의 앞에 나서서 살려 주셔서 고맙다고 하고는 또 갖가지 역겨운 짓을 그대로 하고 있으니 나의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너희가 하는 짓을 나는 이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내 말이니 잘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만군의 주님, 계시는 곳 그 얼마나 사랑하오신고. ○ 그 안이 그리워 제 영혼 애태우다 지치나이다. 이 마음이 살이 생명이신 하느님 앞에 뛰노나이다. ◎ ○ 참새도 집이 있고, 제비도 새끼 두는 둥지가 있사와도, 제게는 당신의 제단이 있나이다, 만군의 주님,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 ○ 주님, 당신의 집에 사는 이는 복되오니, 길이길이 당신을 찬미하리이다. 주님께 힘을 얻는 자 복되오니, 그들은 더욱더욱 힘차게 나아가리이다. ◎ ○ 실로 당신의 궐내라면, 천 날보다 더 나은 하루, 악인들의 장막 안에 살기보다는, 차라리 하느님 집 문간에 있기 소원이니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예수님의 마음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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