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우리와 맺으신 계약을 마음에 두시고 깨뜨리지 말아 주십시오


연중 제17주간 화요일(7/27)


    제1독서
    <주님, 우리와 맺으신 계약을 마음에 두시고 깨뜨리지 말아 주십시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4,17ㄴ-22 "내 눈에서는 밤낮으로 눈물이 흘러 울음을 그칠 수가 없구나. 처녀 같은 내 딸, 이 백성이 심하게 얻어맞아 치명상을 입었다. 들에 나가 보면 칼에 맞아 죽은 사람들뿐이요, 성안에 들어와 보면 굶어서 병든 사람들뿐, 예언자들이나 사제들은 알지도 못하는 나라에 끌려들 가는구나." "유다 백성을 아주 저버리셨습니까? 시온은 싫증이 나셨습니까? 어찌하여 우리를 죽도록 치셨습니까? 평화가 오리라고 기다렸더니, 좋은 일 하나 없군요. 행여나 병이 나을 때가 있을까 하고 기다렸더니, 무서운 일만 당하게 되었군요. 주님, 우리는 스스로 어떤 못할 일을 하였는지 잘 압니다. 우리 조상들이 어떤 몹쓸 짓을 하였는지 잘 압니다. 우리는 바로 주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명성을 생각하셔서라도 우리를 천대하시지는 마십시오. 우리와 맺으신 계약을 마음에 두시고 깨뜨리지 말아 주십시오. 다른 민족들이 받드는 허수아비들 가운데 비를 내려 줄 신이 있습니까? 그렇다고 하늘이 단비를 내려 줄 수 있습니까? 주님 말고 누가 비를 내릴 수 있습니까? 그것을 다 하실 수 있는 분은 주님뿐이시기에, 우리는 우리 하느님만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저희를 구하소서. ○ 조상들의 죄과를 저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불쌍히 여기심을 더디 하지 마옵소서. 저희는 너무나 불쌍한 자들이외다. ◎ ○ 저희 구원의 하느님,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저희를 도우소서. 당신 이름을 보시와 저희를 구하시고, 죄를 용서하소서. ◎ ○ 포로들의 탄성이 대전에까지 올라올라, 죽기로 작정된 몸들을 능하신 그 팔로 살려 내소서. 저희는 당신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영원토록 당신을 기려 높이리이다. 세세대대 당신을 찬양하오리다. ◎ 저녁노을(모니카)
 
♬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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