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백성이 주님의 성전에 모여들어 예레미야에게 다가섰다


연중 제17주간 금요일(7/30)


    제1독서
    <온 백성이 주님의 성전에 모여들어 예레미야에게 다가섰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6,1-9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이 유다 왕이 되어 다스리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주님이 말한다. 너는 내 집 마당에 가 서서, 유다 모든 성읍에서 내 집에 예배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내가 너에게 전하라고 준 말을 하나도 빼놓지 말고 다 일러 주어라. 행여나 이 백성이 내 말을 듣고 그 못된 생활 태도를 고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렇게만 한다면, 재앙을 퍼부어 그 악한 소행을 벌하려던 계획을 나는 거두리라. 너는 주님의 말이라고 하며 이렇게 일러 주어라. '네 말을 따라 살아라. 내가 세워 준 법대로 살아라. 내가 거듭 거듭 보내는 나의 종 예언자들의 말을 들어라. 그러지 않으면 내가 이 집을 실로처럼 만들리니, 이 성읍은 세상 모든 민족에게 욕을 먹게 되리라." 사제들과 예언자들과 일반 민중은 예레미야가 주님의 성전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다 들었다. 예레미야가 주님께 받은 말씀을 그대로 전 국민에게 전하자, 사제들과 예언자들과 일반 민중이 예레미야를 붙잡고 말하였다. "이 죽일 놈아! 어찌하여 네가 주님의 이름을 빌려 이 성전이 실로처럼 되고 이 성읍이 허물어져 사람이 못 살게 된다고 하느냐?" 그러면서 온 백성이 주님의 성전으로 모여들어 예레미야에게 다가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당신의 넓으신 자비로 저를 도우소서. ○ 까닭 없이 이 몸을 미워하는 자, 머리칼보다도 더 많사옵고, 애매한 저를 거스르는 자, 제 뼈보다 더 억세오니, 빼앗지도 않은 것을 제가 갚아야 옳으리까? ◎ ○ 제가 몸소 능욕을 당하여, 부끄러움에 낯을 들 수 없음은 오로지 임 때문이 아니오니까? 저는 형제들에게도 딴 나라 사람, 제 어미의 소생에게도 남이 되었나이다. 당신 전당에의 열성에 저는 불타고, 임을 욕하는 자들의 그 욕이 제게 떨어지지 않았나이까? ◎ ○ 주님, 저는 은혜로운 때에 당신께 비오니, 그 넒으신 자비, 진실한 사랑으로 저를 도우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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