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틀림없이 주님께 사명을 받고 온 몸으로서 이말을 여러분에게 전하여 주었을 뿐이요


연중 제17주간 토요일(7/31)성 이냐시오 로욜라 사제 기념


    제1독서
    <나는 틀림없이 주님께 사명을 받고 온 몸으로서 이 말을 여러분에게 전하여 주었을 뿐이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6,11-16.24 그 무렵 사제들과 예언자들이 고관들과 온 백성 앞에 예레미야를 고발하였다. "이 사람은 사형을 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들으신 대로 이 사람은 이 성이 망한다고 예언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예레미야가 모든 고관들과 백성 앞에서 입을 열었다. "나는 주님께 사명을 받고 온 몸이오. 여러분도 다 들으셨겠지만, 나는 그분의 분부대로 이 성전과 이 성읍이 어찌 될 것인지를 전하였을 뿐이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의 주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생활 태도를 고치시오. 그렇게만 하면 주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실 것이오. 나는 여러분의 손 안에 있소. 그러니 여러분이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시오.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 두시오. 여러분이 나를 죽인다면, 여러분 자신이 죄 없는 사람을 죽인 책임을 져야 하오. 이 성과 이 성의 시민이 책임을 져야 하오. 나는 틀림없이 주님께 사명을 받고 온 몸으로서 이 모든 말을 여러분에게 전하여 주었을 뿐이오." 이 말을 듣고 고관들과 일반 민중은 사제들과 예언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사형 선고를 받을 만한 죄가 없소. 이 사람은 우리 주 하느님의 이름으로 말했을 뿐이오." 예레미야는 사반의 아들 아히캄이 편을 들어 주어서 백성의 손에 죽지 않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은혜로운 때에 저를 도우소서. ○ 진흙에 빠질세라 저를 건져 주소서. 제 원수들과 깊은 물에서 저를 구하소서. 풍랑 속에 파묻히지 말게 하시고, 심연 속에 잠겨 들지 말게 하시며, 저를 삼킨 우물이 그 입을 다물지 말게 하소서. ◎ ○ 가여울쏜 저는 애처로우니, 하느님, 도와주시어 일으키소서. 하느님의 이름을 노래로 제가 찬미할 제, 사은의 송가로 당신을 찬미하리이다. ◎ ○ 없는 이 보고들 즐거워하여라. 주님을 찾는 너희 마음에 생기를 돋워라. 가난한 이의 소청을 들어주시고, 사로잡힌 이를 어여삐 여기시는 주님 아니시냐. ◎
    저녁노을(모니카)
 
♬ Dans nos obscurities 어둠 속에 주님의 빛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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