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곱의 천막을 다시 세워 줄 것이다


연중 제18주간 화요일(8/3)


    제1독서
    <너희 잘못이 너무 커서 내가 그렇게 하여 주는 것이다. 나는 야곱의 천막을 다시 세워 줄 생각이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30,1-2.12-15.18-22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이스라엘의 주 하느님이 말한다. 내가 너에게 한 말을 모두 책에 써 두어라. 주님이 말한다. 너의 상처는 쉽사리 아물지 않으리라. 맞은 자리도 몹시 아플 것이다. 얻어터진 데를 싸매 주는 이 없고 약을 써 주는 이도 없으리라. 너의 정부들은 다 너를 잊고 다시 찾지도 않으리라. 죄가 많고 허무이 커서, 원수를 치듯이 나는 너희를 때려 심한 벌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다. 좀 맞았다고 하여 웬 엄살을 이렇게 부리느냐? 그 아픔은 쉽게 가시지 않으리라. 너희 죄가 너무 많고 잘못이 너무 커서 내가 그렇게 하여 주는 것이다. 주님이 말한다. 나는 야곱이 살던 곳만 보면 애처로워서, 그 천막을 다시 세워 줄 생각이다. 허물어진 옛 성터에 성이 다시 서고 큰 집에 제자리에 앉으리라. 집집에서 찬양 소리 울려 나오고, 흥겨운 웃음 소리 번져 나리라. 인구가 줄지 않고 붇게 하여 주며 천대받지 않고 귀한 대접을 받게 하리라. 그 후손을 내 앞에 튼튼히 세워 전처럼 굳건한 사회가 되게 하리니, 이 백성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벌을 받으리라. 같은 겨레 가운데서 이 백성의 지도자가 날 것이다. 동족속에서 위정자가 날 것이다. 나는 그를 내 앞에 나서게 하겠다. 아무도 목숨을 걸고 내 앞에 나설 수 없지만, 그만은 내 앞에 나서게 되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 시온을 다시 이룩하시고, 당신의 영광 속에 나타나시도다. ○ 주님께서 시온을 다시 이룩하시고, 당신의 영광 속에 나타나실 때, 앗긴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 애원을 버리지 않으실 때, 그때에는 만백성이 주님의 이름을, 세상의 임금들이 그 영광을 두려워하리이다. ◎ ○ 오는 세대를 위하여 이것을 적어야 하오리니, 새로운 백성이 주님을 찬양하리이다. 주님께서 드높은 성소에서 내려다보시고, 하늘에서 땅을 굽어보시고, 포로들의 탄식을 들으셨나이다. 죽기로 작정된 자들을 살리셨나이다. ◎ ○ 당신 종들, 그 자손은 편안히 살며, 그 후손도 당신 앞에 항상 있으리이다. 그 이름 시온에서 울려 퍼지고, 그 영광 예루살렘에 빛나게 될 때, 천하의 만민들이 한데 모이어, 주님을 섬기게 되오리다. ◎ 저녁노을(모니카)
 
♬ 이믿음 더욱 굳세어라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