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나는 새 계약을 맺고 잘못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31,31-34
앞으로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의 가문과 새 계약을 맺을 날이 온다.
주님이 말한다. 이 새 계약은
그 백성의 조상들의 손을 잡아 이집트에서
데려 내오던 때에 맺은 것과는 같지 않다.
나는 그들을 내 것으로 삼았지만,
그들은 나와 맺은 계약을 깨뜨리고 말았다.
귀담아들어라. 그날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맺을 계약이란 그들의 가슴에
새겨 줄 내법을 말한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그 마음에 내 법을 새겨 주어,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가 그들의 잘못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리니, 다시는 이웃이나
동기끼리 서로 깨우쳐 주며 주님의
심정을 알아 드리자고 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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