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 하나를 얻은 셈이다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8/11)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네세워 인간과 화해하시고,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그가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 하나를 얻는 셈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20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형제가 너에게 잘못한 일이 있거든 단둘이 만나서 그의 잘못을 타일러 주어라. 그가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 하나를 얻는 셈이다. 그러나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라. 그리하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을 들어 확정하여라.' 한 말씀대로 모든 사실을 밝혀라. 그래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거든 교회에 알리고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내가 다시 말한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주실 것이다.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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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 하나를 얻은 셈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8/11)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예전에 어렵고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을 도와 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은혜를 입었다며 죽어도 잊지 않겠다는 말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하던 사람이었는데 은혜는커녕 온갖 모함을
      하여 저희부부를 곤경에 처하게 하여 억울하고 분한마음에 많이 미워하며
      저희에게 배은망덕한 그 사람이 잘못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사람들을 미워하는 제 자신의 마음이 평화롭지
      못하고 날이 갈수록 죄를 짓는 것 같은 생각에 괴로워 차라리 화해를
      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상처를 받은 마음이 쉽게 용서가 되지
      않았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되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며 저희부부에게 언제나 죄를 지은 것같아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는
      말에 지난날의 잘못을 잊어버리게 되니 마음이 얼마나 편안한지 화해를
      하고나니 남을 미워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쓸데없는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며 자신의 영혼을 병들게 하는지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어떤 형제가 너에게 잘못한 일이 있거든 단둘이 만나서 그의 잘못을
      타일러주어라. 그가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 하나를 얻는 셈이다“ 하신말씀을
      묵상 할 때마다 형제의 잘못을 타이르기 전에 미워하며 상대를 하지 않았던
      자신이 그 사람들보다 더 죄를 지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화해를 하고난 요즈음 얼마나 마음이 편하고 가벼운지 그리고
      사랑의 반대는 미움 이라고 생각했는데 무관심이 더 무섭다는 사실에
      그 사람들을 미워햇던 마음도 제 마음 안에 그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자신에게 섭섭하게 했던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는 말씀에
      미움보다는 용서와 화해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면서
      몇 년동안 그 사람들을 미워했던 자신의 마음이 더 지옥에 간 것 같았다는
      사실에 예수님께서 스스로 깨우치게 하시려 시련을 주시지 않았나하는 생각에
      화해를 하고 잘 지내고 있는 요즈음 저희 부부의 마음이 어느 때보다 편하고
      가벼워졌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 user#0 님의 말: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8/11)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예전에 어렵고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을 도와 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은혜를 입었다며 죽어도 잊지 않겠다는 말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하던 사람이었는데 은혜는커녕 온갖 모함을
      하여 저희부부를 곤경에 처하게 하여 억울하고 분한마음에 많이 미워하며
      저희에게 배은망덕한 그 사람이 잘못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사람들을 미워하는 제 자신의 마음이 평화롭지
      못하고 날이 갈수록 죄를 짓는 것 같은 생각에 괴로워 차라리 화해를
      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상처를 받은 마음이 쉽게 용서가 되지
      않았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되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며 저희부부에게 언제나 죄를 지은 것같아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는
      말에 지난날의 잘못을 잊어버리게 되니 마음이 얼마나 편안한지 화해를
      하고나니 남을 미워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쓸데없는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며 자신의 영혼을 병들게 하는지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어떤 형제가 너에게 잘못한 일이 있거든 단둘이 만나서 그의 잘못을
      타일러주어라. 그가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 하나를 얻는 셈이다“ 하신말씀을
      묵상 할 때마다 형제의 잘못을 타이르기 전에 미워하며 상대를 하지 않았던
      자신이 그 사람들보다 더 죄를 지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화해를 하고난 요즈음 얼마나 마음이 편하고 가벼운지 그리고
      사랑의 반대는 미움 이라고 생각했는데 무관심이 더 무섭다는 사실에
      그 사람들을 미워햇던 마음도 제 마음 안에 그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자신에게 섭섭하게 했던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는 말씀에
      미움보다는 용서와 화해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면서
      몇 년동안 그 사람들을 미워했던 자신의 마음이 더 지옥에 간 것 같았다는
      사실에 예수님께서 스스로 깨우치게 하시려 시련을 주시지 않았나하는 생각에
      화해를 하고 잘 지내고 있는 요즈음 저희 부부의 마음이 어느 때보다 편하고
      가벼워졌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3. user#0 님의 말:

    한알 한알 모두가 보석같은 존재들…
    어느 한알이 다른 무엇보다 더 낫지 않으며
    어느 한알이 다른 무엇보다 더 낮지 않잖아요.
    우리는 다만 주님께서 당신의 보석으로 삼으시어
    한알 한알 당신께서 마련하신 보석보다 빛나는
    주머니안에 담아주시지요.

    겉으로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당신의 보석을
    알아보지 못하고 감히 판단하였나이다.
    당신 언제나 아름다운 보석이라 여기는 존재를
    제 어리석음으로 보석으로 보지 못하였나이다.
    당신 언제나 빛나는 보석들 어루만지시며 그 가치를
    더해주시거늘 제 아집으로 보석이 아니라하였나이다.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느님…
    서로가 서로를 위해 살며 함께 바라보게 하소서.

    공평하신 아버지 하느님…
    누구위에 누구없고 누구아래 누구 없다…
    그 말씀 공평함으로 알아듣게 하소서.

    아멘.

  4. user#0 님의 말:

    한알 한알 모두가 보석같은 존재들…
    어느 한알이 다른 무엇보다 더 낫지 않으며
    어느 한알이 다른 무엇보다 더 낮지 않잖아요.
    우리는 다만 주님께서 당신의 보석으로 삼으시어
    한알 한알 당신께서 마련하신 보석보다 빛나는
    주머니안에 담아주시지요.

    겉으로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당신의 보석을
    알아보지 못하고 감히 판단하였나이다.
    당신 언제나 아름다운 보석이라 여기는 존재를
    제 어리석음으로 보석으로 보지 못하였나이다.
    당신 언제나 빛나는 보석들 어루만지시며 그 가치를
    더해주시거늘 제 아집으로 보석이 아니라하였나이다.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느님…
    서로가 서로를 위해 살며 함께 바라보게 하소서.

    공평하신 아버지 하느님…
    누구위에 누구없고 누구아래 누구 없다…
    그 말씀 공평함으로 알아듣게 하소서.

    아멘.

  5.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어떤 형제가 너에게 잘못한 일이 있거든 단둘이 만나서 그의
    잘못을 타일러 주어라.”

    “단둘이 만나서”
    언제 들어도 다정다감하게 다가오는 말씀입니다.
    참 좋지요.

    오늘 말씀을 묵상하자니 나에게 잘못한 형제자매 보다는 오히려
    제쪽에서 상대방에게 말과 행동으로 잘못한 일이 훨씬 더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느꼈을 때는 먼저 용서해 주세요
    하고 달려가고 싶은데… 그 형제 자매가 만나주지 않아 용서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얼마나 아프게 했으면 만나기 조차 꺼려하시는 지 반성해보지만
    만나서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제 뜻대로
    되지 않으니 답답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머리속을 채우곤 합니다.

    이것도 주님의 뜻이려니 하고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생각대로 쉽지가 않습니다.
    그 인간적인 마음이 자꾸만 앞서서 말입니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들어주실 것이다.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하신 그 말씀에 희망을
    갖겠습니다.

    주님!
    제가 말과 행동으로 알게 모르게 상처를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청하옵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오늘은 성녀 클라라 축일입니다
    축일 맞으신 모든 자매님께 축하의 인사 전하며 클라라 성녀의
    영성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기적

  6.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어떤 형제가 너에게 잘못한 일이 있거든 단둘이 만나서 그의
    잘못을 타일러 주어라.”

    “단둘이 만나서”
    언제 들어도 다정다감하게 다가오는 말씀입니다.
    참 좋지요.

    오늘 말씀을 묵상하자니 나에게 잘못한 형제자매 보다는 오히려
    제쪽에서 상대방에게 말과 행동으로 잘못한 일이 훨씬 더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느꼈을 때는 먼저 용서해 주세요
    하고 달려가고 싶은데… 그 형제 자매가 만나주지 않아 용서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얼마나 아프게 했으면 만나기 조차 꺼려하시는 지 반성해보지만
    만나서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제 뜻대로
    되지 않으니 답답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머리속을 채우곤 합니다.

    이것도 주님의 뜻이려니 하고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생각대로 쉽지가 않습니다.
    그 인간적인 마음이 자꾸만 앞서서 말입니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들어주실 것이다.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하신 그 말씀에 희망을
    갖겠습니다.

    주님!
    제가 말과 행동으로 알게 모르게 상처를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청하옵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오늘은 성녀 클라라 축일입니다
    축일 맞으신 모든 자매님께 축하의 인사 전하며 클라라 성녀의
    영성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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