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릐 하나하나를 너희의 행실대로 다스리리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 기념(8/14)


    제1독서
    <나는 너희 하나하나를 너희의 행실대로 다스리리라.>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8,1-10.13ㄴ.30-32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아비가 설익은 포도을 먹으면 아이들의 이가 시큼해진다.' 이런 속담이 너희 이스라엘 사람이 사는 땅에 퍼져 있으니 어찌 된 일이냐? 주 하느님이 말한다.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는 너희 이스라엘에서 이런 속담을 말하지 못하게 하리라. 사람의 목숨은 다 나에게 딸렸다. 아들의 목숨도 아비의 목숨처럼 나에게 딸렸다. 그러므로 죄지은 장본인 외에는 아무도 죽을 까닭이 없다. 어떤 사람이 옳게 살아서 죄가 없다고 하자. 산 위에서 젯밥을 먹지 않았고 이스라엘 족속이 섬겨 온 우상들에게 눈을 돌리지도 않았으며 남의 아내를 범하지도 않았고 월경 중인 아내를 가까이하지도 않았다고 하자. 또 남을 억울하게 하지도 않았고 담보로 받은 것은 돌려주었으며 남의 것은 빼앗는 일도 없었고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었으며 헐벗은 사람에게 입을 옷을 주었다고 하자. 또 물건을 세놓지도 않았고 돈놀이도 하지 않았으며 나쁜 일에 손을 대지도 않았고 사람들 사이에 생긴 사건을 공정하게 재판해 주었다고 하자. 그래서 내가 정해 준 규정대로 살고 내가 세워 준 법을 지켜 그대로 하였다고 하자. 그런 사람은 죄가 없는 사람이라, 정녕 살 것이다. 주 하느님이 하는 말이다. 그러나 만일 그런 사람에게 아들이 있는데 그가 살인 강도가 되어 다음과 같은 잘못을 저질렀다고 하자. 이런 온갖 역겨운 짓을 하고는 결코 살 수 없다. 그런 자는 자기의 죄를 쓰고 죽을 수밖에 없다. 나는 너희 하나하나를 너희의 행실대로 다스리리라. 주 하느님이 하는 말이다. 이스라엘 족속들아, 너희의 행실을 고쳐라. 거역하며 저지르던 죄악을 모두 버리고 마음을 돌려라. 그래야 올가미에 걸려 망하지 아니할 것이다. 거역하며 저지르던 죄악을 다 벗어 버리고 새 마음을 먹고 새 뜻을 품어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너희가 죽다니 될 말이냐? 죽으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사람이 죽는 것은 나의 마음에 언짢다. 주 하느님이 하는 말이다. 살려느냐? 마음을 고쳐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소서. ○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제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당신의 면전에서 저를 내치지 마오시고, 당신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 ○ 당신 구원 그 기쁨을 제게 도로 주시고,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 주소서.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오리니,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 ○ 제사는 당신께서 즐기지 않으시고, 번제를 드리어도 받지 아니하시리이다. 하느님, 저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하느님께서는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