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연중 제20주간 화요일(8/17)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요하셨지만 가난하게 되셨고, 가난해지심으로써 우리를 부요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3-30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거듭 말하지만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깜짝 놀라서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똑바로 보시며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든 하실 수 있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게 되겠습니까?"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는 나를 따랐으니 새 세상이 와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때에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될 것이다. 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을 것이며, 또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첫째였다가 꼴찌가 되고 꼴찌였다가 첫째가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좁은 문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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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어제는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
    하시어 부자청년을 슬퍼하며 떠나가게 하시더니
    오늘은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하시며 부(富)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데 커다란 장애가 된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 또한 재물임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보다 재물에 더 마음을 빼앗기고서는
    결코 구원받기 힘들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예나 지금이나 저는 결코 부자는 아닙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이 복음말씀을 접할때면 마음 한구석 “휴! 나는 부자가
    아니라 참 다행이다.”
    성당에 열심히 나가고 기도 열심히 하고 특별히 나쁜 짓 하지 않고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면 하느님께서 루실라야. 어서 오너라! 하시겠지 하는 착각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삶을 돌아보니 룰루랄라 하느님 나라에서 어서 오너라!
    맞아줄 만큼 하느님 계명에 충실하지도 못하며 어려운 이웃과 마음과 물질을
    나누며 착하게 살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자주 발견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하느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은 얼치기에 불과함을 깨닫습니다.

    주님!
    지금 집착하고 있는 것들에게서 한발짝 물러나서 바라보는 안목을 주시고
    제 뜻이 아니라 하느님 당신 뜻이 이루어지도록 제 마음을 비워내게 하소서
    그리하여 헛된 욕망을 쫒으려하기 보다는 하느님 나라의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애쓰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어제는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
    하시어 부자청년을 슬퍼하며 떠나가게 하시더니
    오늘은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하시며 부(富)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데 커다란 장애가 된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 또한 재물임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보다 재물에 더 마음을 빼앗기고서는
    결코 구원받기 힘들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예나 지금이나 저는 결코 부자는 아닙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이 복음말씀을 접할때면 마음 한구석 “휴! 나는 부자가
    아니라 참 다행이다.”
    성당에 열심히 나가고 기도 열심히 하고 특별히 나쁜 짓 하지 않고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면 하느님께서 루실라야. 어서 오너라! 하시겠지 하는 착각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삶을 돌아보니 룰루랄라 하느님 나라에서 어서 오너라!
    맞아줄 만큼 하느님 계명에 충실하지도 못하며 어려운 이웃과 마음과 물질을
    나누며 착하게 살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자주 발견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하느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은 얼치기에 불과함을 깨닫습니다.

    주님!
    지금 집착하고 있는 것들에게서 한발짝 물러나서 바라보는 안목을 주시고
    제 뜻이 아니라 하느님 당신 뜻이 이루어지도록 제 마음을 비워내게 하소서
    그리하여 헛된 욕망을 쫒으려하기 보다는 하느님 나라의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애쓰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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