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8/18)


    제1독서
    <나는 양 떼를 그들의 입에서 빼내어 잡아먹히지 않게 하리라.>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4,1-1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너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내 말을 전하여라. 목자들에게 그들을 쳐서 이르는 내 말을 전하여라. '주 하느님이 말한다. 망하리라. 양을 돌보아야 할 몸으로 제 몸만 돌보는 이스라엘의 목자들아! 너희가 젖이나 짜 먹고 양털을 깎아 옷을 해 입으며 살진 놈을 잡아먹으면서 양을 돌볼 생각은 않는구나. 약한 것은 잘 먹여 힘을 돋우어 주어야 하고 아픈 것은 고쳐 주어야 하며 상처 입은 것은 싸매 주어야 하고 길 잃고 헤매는 것은 찾아 데려와야 할 터인데, 그러지 아니하고 그들을 다만 못살게 굴었을 뿐이다. 양들은 목자가 없어서 흩어져 온갖 야수에게 잡아먹히며 뿔뿔이 흩어졌구나. 내 양 떼는 산과 높은 언덕들을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 내 양 떼가 온 세상에 흩어졌는데 찾아다니는 목자 하나 없다. 그러니 목자들아, 이 주님의 말을 들어라. 내가 맹세한다. 나의 양 떼는 마구 잡혀 갔고, 나의 양 떼는 목자가 없어서 들짐승에게 찢겼다. 그런데도 내가 세운 목자들은 나의 양 떼를 찾아다니지 않았다. 제 배만 불리고 양 떼는 먹일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러니 목자들아, 이 주님의 말을 들어라. 주 하느님이 말한다. 목자라는 것들은 나의 눈 밖에 났다. 나는 목자라는 것들을 해고시키고 내 양 떼를 그 손에서 찾아 내리라. 그들이 다시는 목자로서 내 양 떼를 기르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내 양 떼를 그들의 입에서 빼내어 잡아먹히지 않게 하리라. 주 하느님이 말한다. 보아라. 나의 양 떼는 내가 찾아보고 내가 돌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 주님께서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누여 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 주시니,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 돋아라. ◎ ○ 주님께서 당신 이름 그 영광을 위하여 곧은 살 지름길로 날 인도하셨어라. 죽음의 그늘진 골짜기를 간다 해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나이다. 당신의 막대와 그 지팡이에, 시름은 가시어서 든든하외다. ◎ ○ 제 원수 보는 앞에서 상을 차려 주시고, 향기름 이 머리에 발라 주시니, 제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외다. ◎ ○ 한평생 은총과 복이 이 몸을 따르리니, 오래오래 주님 궁에서 사오리다. ◎ 저녁노을(모니카)
 
♬ 야훼는 나의 목자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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