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영광에 싸여 성전으로 들어가셨다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8/21)


    제1독서
    <주님께서 영광에 싸여 성전으로 들어가셨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43,1-7ㄱ [천사가] 나를 동문 쪽으로 데리고 가는데, 마침 동쪽에서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었다. 그 소리는 큰물이 밀려오는 소리 같았고 땅은 그 영광으로 빛났다. 내가 본 그의 모습은 전에 수도가 망할 때 와서 본 모습과 같았고 그발 강가에서 본 모습과도 같았다.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는데, 주님께서 영광에 싸여 동문 쪽에서 성전으로 들어가셨다. 내가 주님의 기운에 들려 안마당으로 들어가 보니 성전 본관에는 주님의 영광이 가득 차 있는 것이었다. 내가 그 측량사 곁에 서 있는데, 성전 본관에서 나에게 이르시는 음성이 들렸다. "너 사람아!" 하고 그분이 말씀하셨다. "여기는 나의 옥좌가 있는 자리다. 내 발판이 놓인 자리다. 나는 여기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영원히 머물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의 영광이 우리 땅에 계시게 되리라. ○ 주 하느님 말씀을 제가 듣고 싶사오니, 당신의 백성과 성도들에게 정녕 평화를 말씀하시나이다. 당신을 두려워하는 자에게는 구원이 정녕 가까우니, 당신의 영광이 우리 땅에 계시게 되리라. ◎ ○ 자비와 충성이 마주 서로 만나고, 정의와 평화가 함께 입맞추리라. 땅에서 충성이 움터 나오면,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 ◎ ○ 주님께서 행복을 내려 주시면, 우리 땅은 열매를 맺어 주리라. 정의가 당신 앞을 걸어 나가면, 구원은 그 걸음을 따라가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예수는 인간의 소망의 기쁨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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