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예언자를 죽인 사람들의 후손이다


연중 제 21주간 수요일(8/25)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진실로 하느님을 완전히 사랑하는 이로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예언자를 죽인 사람들의 후손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27-32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썩은 것이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옳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 차 있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예언자들의 무덤을 단장하고 성자들의 기념비를 장식해 놓고는 '우리가 조상들 시대에 살았더라면 조상들이 예언자들을 죽이는 데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고 떠들어 댄다. 이것은 너희가 예언자를 죽인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것을 스스로 실토하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 조상들이 시작한 일을 마저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영원토록 기리나이다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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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예언자를 죽인 사람들의 후손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너희는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썩은 것이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다.
    겉으로는 옳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 차 있다.”

    율법학자들을 향해 심한 질책을 가하시는 예수님의 이 말씀이 날카로운
    비수되어 제 마음에 꽂힙니다.
    저 또한 예수님의 그 질책의 말씀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인정하기에…

    몇 해 전부터 소위 권력층에 있는 사람들의 호화장묘가 문제화 되어
    신문지상을 오르내리곤 합니다.
    그들은 부모님의 묘지를 호화롭게 꾸밈으로써 살아생전 못다한 효도를
    하겠다는 명분아래 자신들의 권력을 그런방법으로 과시하고 싶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무리 겉이 호화롭게 꾸며졌다할지라도 그 속에 있는 사람은 이미
    죽은사람에 불과하며 썩어서 냄새만 풍길 무덤에 지나지 않지요.
    모든게 살아있는 사람의 헛된욕망에 지나지 않으며 죽은 사람은 고맙게
    여기거나 효도받았다고 생각조차 못할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겉과 속의 포장이 다른 위선자들의 행동을
    향해 회칠한 무덤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힘있는 자들이 율법을 앞세워 겉으로만 의로운 척 하는 거짓행동에
    예수님은 분노하십니다

    율법의 근본 정신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저의 생활속에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깔려 있는지 아니면
    겉을 그럴싸하게 포장만 잘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반성해봅니다.

    주님!
    오늘은 저의 가정과 직장 그리고 공동체에서 어떻게 비춰지는지
    겉포장만 그럴싸하게 보여지는 회칠한 무덤의 모습은 아닌지 찬찬히
    성찰해 보고, 겹겹이 포장된 위선의 모습을 조금씩 도려낼 수 있는
    오늘이길 기도드립니다.아멘.

  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너희는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썩은 것이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다.
    겉으로는 옳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 차 있다.”

    율법학자들을 향해 심한 질책을 가하시는 예수님의 이 말씀이 날카로운
    비수되어 제 마음에 꽂힙니다.
    저 또한 예수님의 그 질책의 말씀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인정하기에…

    몇 해 전부터 소위 권력층에 있는 사람들의 호화장묘가 문제화 되어
    신문지상을 오르내리곤 합니다.
    그들은 부모님의 묘지를 호화롭게 꾸밈으로써 살아생전 못다한 효도를
    하겠다는 명분아래 자신들의 권력을 그런방법으로 과시하고 싶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무리 겉이 호화롭게 꾸며졌다할지라도 그 속에 있는 사람은 이미
    죽은사람에 불과하며 썩어서 냄새만 풍길 무덤에 지나지 않지요.
    모든게 살아있는 사람의 헛된욕망에 지나지 않으며 죽은 사람은 고맙게
    여기거나 효도받았다고 생각조차 못할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겉과 속의 포장이 다른 위선자들의 행동을
    향해 회칠한 무덤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힘있는 자들이 율법을 앞세워 겉으로만 의로운 척 하는 거짓행동에
    예수님은 분노하십니다

    율법의 근본 정신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저의 생활속에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깔려 있는지 아니면
    겉을 그럴싸하게 포장만 잘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반성해봅니다.

    주님!
    오늘은 저의 가정과 직장 그리고 공동체에서 어떻게 비춰지는지
    겉포장만 그럴싸하게 보여지는 회칠한 무덤의 모습은 아닌지 찬찬히
    성찰해 보고, 겹겹이 포장된 위선의 모습을 조금씩 도려낼 수 있는
    오늘이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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