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연중 제 22주간 토요일(9/4)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도다. ◎ 알렐루야.
    복음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5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때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서 손으로 비벼 먹었다.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 몇몇이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물으셨다. "너희는 다윗의 일행이 굶주렸을 때에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다윗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들밖에 먹을 수 없는 제단의 빵을 먹고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그리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우리는 지금 사람들의 생각과 심지어 어린아이들의 사고방식까지도
    빠르게 변하며 세상도 참 많이 달라지는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저라는 사람은 늘 그 자리에 앉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음을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의 문이 열렸음에도 여전히 옛날 사고방식만을
    고집하면서 그것을 유일한 잣대로 삼으려 하지요.
    자신은 물론이며 타인에게까지도 자기 생각이 받아들여지길 바라며
    심지어 제 생각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화를 내기도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안식일날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가고파 밀 이삭을
    비벼먹은 일 가지고 당신네 제자들은 왜 그모양이냐며 따지고 드는 바리
    사이파 사람들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굶주림과 길고 긴 여행길에 지칠대로 지쳐있었던 예수님 제자들로서는
    어쩔 수 없었을 것 같은데 법과 규정만을 따질줄 알았지 인정머리 없는
    바리사이들 눈에는 예수님 일행의 행동이 안식일 법을 어기는것 이상
    으로는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하지만 우리의 예수님이 그냥 당하고 앉아계실 분이 아니시죠.
    법,법하며 법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영웅시
    하며 떠받들던 “다윗의 일화”를 예로 들며 대꾸하십니다.

    너희는 다윗이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들밖에 먹을 수 없는 빵을
    먹고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하시며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의 주인은 오히려 사람이다.”
    일축하시며 그들의 말문을 막으십니다.

    세상의 변화에 따라 사람들의 사고나 살아가는 방식도 변하듯,
    저의 마음도 좀더 하느님다운 모습으로 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을 생각하면서 그 안에 오래도록 머물기를 바랍니다.

    주님!
    오늘도 저에게 하느님과 하느님 나라를 가장 소중하게 여길줄 아는
    마음을 주시어 더욱 하느님의 좋으심과 사랑하는 일에 힘쓰게 하소서.
    아멘.

  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우리는 지금 사람들의 생각과 심지어 어린아이들의 사고방식까지도
    빠르게 변하며 세상도 참 많이 달라지는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저라는 사람은 늘 그 자리에 앉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음을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의 문이 열렸음에도 여전히 옛날 사고방식만을
    고집하면서 그것을 유일한 잣대로 삼으려 하지요.
    자신은 물론이며 타인에게까지도 자기 생각이 받아들여지길 바라며
    심지어 제 생각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화를 내기도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안식일날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가고파 밀 이삭을
    비벼먹은 일 가지고 당신네 제자들은 왜 그모양이냐며 따지고 드는 바리
    사이파 사람들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굶주림과 길고 긴 여행길에 지칠대로 지쳐있었던 예수님 제자들로서는
    어쩔 수 없었을 것 같은데 법과 규정만을 따질줄 알았지 인정머리 없는
    바리사이들 눈에는 예수님 일행의 행동이 안식일 법을 어기는것 이상
    으로는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하지만 우리의 예수님이 그냥 당하고 앉아계실 분이 아니시죠.
    법,법하며 법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영웅시
    하며 떠받들던 “다윗의 일화”를 예로 들며 대꾸하십니다.

    너희는 다윗이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들밖에 먹을 수 없는 빵을
    먹고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하시며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의 주인은 오히려 사람이다.”
    일축하시며 그들의 말문을 막으십니다.

    세상의 변화에 따라 사람들의 사고나 살아가는 방식도 변하듯,
    저의 마음도 좀더 하느님다운 모습으로 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을 생각하면서 그 안에 오래도록 머물기를 바랍니다.

    주님!
    오늘도 저에게 하느님과 하느님 나라를 가장 소중하게 여길줄 아는
    마음을 주시어 더욱 하느님의 좋으심과 사랑하는 일에 힘쓰게 하소서.
    아멘.

  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편견등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거기서 조금만 벗어나면 큰일이 나는줄을 안다.
    상황에 따라서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는 이렇게도,저렇게도 보여줘야되는게
    아닌가싶다.
    그래서 바리사이인들도 안식일에 해서는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읽고 또 읽고…
    그들과 내가 다른것이 무엇인가?
    그들과 다를것이 조금도 없는 자신이기에 반성이 되어진다.
    딸아이와 외출을 하고 오는중에 딸아이의 말이 생각났다.
    친구중에 보기에는 얌전해 보이는 아이가 있다면서 모든 어른들이 그 아이를
    그렇게 본다며 내면은 그렇지않은데 남들이 그렇게 보니까 그런 고정관념을
    깨야된다면서 전해주었다.(오늘 묵상글을 떠올리게 했다 귀여운 짜~~슥)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있는 편견, 고정관념…
    계기로 그런 고정관념,편견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편견등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거기서 조금만 벗어나면 큰일이 나는줄을 안다.
    상황에 따라서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는 이렇게도,저렇게도 보여줘야되는게
    아닌가싶다.
    그래서 바리사이인들도 안식일에 해서는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읽고 또 읽고…
    그들과 내가 다른것이 무엇인가?
    그들과 다를것이 조금도 없는 자신이기에 반성이 되어진다.
    딸아이와 외출을 하고 오는중에 딸아이의 말이 생각났다.
    친구중에 보기에는 얌전해 보이는 아이가 있다면서 모든 어른들이 그 아이를
    그렇게 본다며 내면은 그렇지않은데 남들이 그렇게 보니까 그런 고정관념을
    깨야된다면서 전해주었다.(오늘 묵상글을 떠올리게 했다 귀여운 짜~~슥)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있는 편견, 고정관념…
    계기로 그런 고정관념,편견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user#0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