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도다.
◎ 알렐루야.
복음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5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때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서 손으로 비벼 먹었다.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 몇몇이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물으셨다.
"너희는 다윗의 일행이 굶주렸을 때에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다윗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들밖에 먹을 수 없는
제단의 빵을 먹고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그리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