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밤을 세우시며 기도하셨다. 그리고 제자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연중 제23주간 화요일(9/7)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보내노니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께서는 밤을 새우시며 기도하셨다. 그리고 제자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2-19 그 무렵 예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들어가 밤을 새우시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날이 밝자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그중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열두 사도는 베드로라는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 야고보와 요한, 필립보아 바르톨로메오, 마태오와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혁명당원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 그리고 후에 배반자가 된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와 평지에 이르러 보니 거기에 많은 제자들과 함께 유다 각 지방과 예루살렘과 해안 지방인 띠로와 시돈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그들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중에는 더러운 악령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예수께서는 그들도 고쳐 주셨다. 이렇게 예수에게서 기적의 힘이 나와 누구든지 다 낫는 것을 보고는 모든 사람이 저마다 예수를 만지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 나라 가는길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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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밤을 세우시며 기도하셨다. 그리고 제자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오늘 예수님께서는 밤새워 기도하신 후에 12사도를 뽑으십니다.
    그냥 잠깐 기도하신 것이 아니라 밤새워 기도하셨다는 부분에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흔한 말로 밤새워 공부는 해봤어도 밤새워 기도는 커녕
    불과 몇 시간 지속적으로 기도드리는 것도 실천해보지 못한
    저로서는 상당히 감동적이며 놀라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슨 일을 결정하시거나 처리하실 때는 항상 먼저
    하느님께 마음을 모아 기도드렸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저라는
    사람은 어려운 일이나 크고작은 일을 결정할 일이 있을 때
    얼마나 기도하고 하느님께 의탁하였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밤새워 기도하셨으니 얼마나 신중하게 생각하셨을 것인가에
    대하여는 굳이 말할 필요조차 없었겠지만 결국 12사도로 뽑힌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특별할 것도 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대단한 직업을 가졌거나 머리가 아주 똑똑하거나
    아니면 특별한 지식이 많은 자들보다는 순수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뽑힌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을 살고 또한 신앙생활을 하느데 있어서도
    내 뜻이 중요하고 내 뜻이 받아들여지기를 바라기 보다는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줄 알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할 것 같은 생각이 잠시 스치고 갑니다.

    네, 주님!
    오늘 하루도 모든 것을 당신께 의탁하는 강한 믿음을 주시고
    제가 하는 기도가 자신의 안위만을 위하지 않고 주님이신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 살피는 내용이 되게 하시고 또한 당신의 뜻을
    단 한가지라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소서. 아멘.

  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오늘 예수님께서는 밤새워 기도하신 후에 12사도를 뽑으십니다.
    그냥 잠깐 기도하신 것이 아니라 밤새워 기도하셨다는 부분에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흔한 말로 밤새워 공부는 해봤어도 밤새워 기도는 커녕
    불과 몇 시간 지속적으로 기도드리는 것도 실천해보지 못한
    저로서는 상당히 감동적이며 놀라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슨 일을 결정하시거나 처리하실 때는 항상 먼저
    하느님께 마음을 모아 기도드렸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저라는
    사람은 어려운 일이나 크고작은 일을 결정할 일이 있을 때
    얼마나 기도하고 하느님께 의탁하였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밤새워 기도하셨으니 얼마나 신중하게 생각하셨을 것인가에
    대하여는 굳이 말할 필요조차 없었겠지만 결국 12사도로 뽑힌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특별할 것도 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대단한 직업을 가졌거나 머리가 아주 똑똑하거나
    아니면 특별한 지식이 많은 자들보다는 순수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뽑힌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을 살고 또한 신앙생활을 하느데 있어서도
    내 뜻이 중요하고 내 뜻이 받아들여지기를 바라기 보다는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줄 알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할 것 같은 생각이 잠시 스치고 갑니다.

    네, 주님!
    오늘 하루도 모든 것을 당신께 의탁하는 강한 믿음을 주시고
    제가 하는 기도가 자신의 안위만을 위하지 않고 주님이신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 살피는 내용이 되게 하시고 또한 당신의 뜻을
    단 한가지라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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