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말씀은 진리이시니
진리를 위해 저희 몸 바치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될 수 있겠느냐?>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9-42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될 수 있겠느냐?
그러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제자가 스승보다 더 높을 수는 없다.
제자는 다 배우고 나도 스승만큼밖에는 되지 못한다.
너는 형제의 눈 속에 든 티는 보면서도 어째서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더러 '네 눈의 티를 빼내 주겠다.'고 하겠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꺼낼 수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