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전도자로 삼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1-7.11-13
형제 여러분, 주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감옥에 갇힌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불러 주셨으니
그 불러 주신 목적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다하여
사랑으로 서로 너그럽게 대하십시오.
성령께서 평화의 줄로 여러분을 묶어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신 것을 그대로 보존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며 성령도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당신의
백성으로 부르셔서 안겨 주시는 희망도 하나입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고 세례도 하나이며
만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계시고 만물을
꿰뚫어 계시며 만물 안에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에게
각각 다른 은총을 알맞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바로 그분이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선물을
은총으로 주셔서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예언하는 사람으로,
어떤 사람들은 전도자로,
어떤 사람들은 목자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성도들을 준비시켜서 봉사 활동을 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자라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마침내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 있어서 하나가 되어 성숙한 인간으로서
그리스도의 완전성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그 소리 온 땅으로 퍼져 나가도다.
○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얘기하고,
창공은 그 손수 하신 일을 알려 주도다.
낮은 낮에게 말을 전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도다. ◎
○ 그 말도 이야기도, 비록 소리 없어도,
그 소리 온 땅으로 퍼져 나가고,
그 말은 땅 끝까지 번져 가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주께 가오니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