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연중 제28주일(10/10)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여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너희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이로다.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러 돌아온 사람은 이 이방인 한 사람밖에 없단 말이냐!>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9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길에 사마리아 갈릴래아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다가 나병 환자 열 사람을 만났다. 그들은 멀찍이 서서 "예수 선생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크게 소리쳤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의 몸을 보여라." 하셨다. 그들이 사제들에게 가는 동안에 그들의 몸이 깨끗해졌다. 그들 중 한 사람은 자기 병이 나은 것올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면서 예수께 돌아와 그 발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이것을 보시고 예수께서는 "몸이 깨끗해진 사람은 열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 갔느냐?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러 돌아온 사람은 이 이방인 한 사람밖에 없단 말이냐!" 하시면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61.248.185.239 유경희: 미사 [10/10-08:19]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처음에는 어떤상황에서든 감사하라는 말씀이 와닿지않았습니다.
    무슨 감사야~~~열받아 죽겠구먼…이런상황에서도 감사할 마음이 생겨?!
    무슨 성인군자야?! 웃기네…그런말이 어딨어?그러곤 씩씩거립니다.
    그리곤 오래도록 마음에 품고삽니다. 두고두고 곱씹기도 합니다.
    엉뚱한곳에 화풀이도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자신이 손해라는것을 깨닫습니다.
    누군가 이런말을 해주었습니다.
    아무리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그날 잠자리에 들기전에 마무리를 하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오래가지않아 이 말뜻을 알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속으로만 가지고 있는것보다는 표현을 하려고 합니다.
    쑥쓰럽고,입에 침바른것처럼 아주 어색했지만 그래도 노력했습니다.
    차츰차츰 좋아지는것을 느끼며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마웠거나 감사해야할 일이 있다면 마무리를 잘 하라고말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작은것에…
    작은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나이다.

  2.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처음에는 어떤상황에서든 감사하라는 말씀이 와닿지않았습니다.
    무슨 감사야~~~열받아 죽겠구먼…이런상황에서도 감사할 마음이 생겨?!
    무슨 성인군자야?! 웃기네…그런말이 어딨어?그러곤 씩씩거립니다.
    그리곤 오래도록 마음에 품고삽니다. 두고두고 곱씹기도 합니다.
    엉뚱한곳에 화풀이도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자신이 손해라는것을 깨닫습니다.
    누군가 이런말을 해주었습니다.
    아무리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그날 잠자리에 들기전에 마무리를 하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오래가지않아 이 말뜻을 알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속으로만 가지고 있는것보다는 표현을 하려고 합니다.
    쑥쓰럽고,입에 침바른것처럼 아주 어색했지만 그래도 노력했습니다.
    차츰차츰 좋아지는것을 느끼며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마웠거나 감사해야할 일이 있다면 마무리를 잘 하라고말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작은것에…
    작은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나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