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행하는 일과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구나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즐겨찾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좋아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역시 바리사이파사람들이나 율법학자들과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그들보다 더 거만하고 교만하며 겸손하지 못한 자신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이렇게 복음을 묵상하며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니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오늘의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릴 때나 결혼하기 전의 저의 모습을 생각해보니
지금의 저의 모습은 예전에 비해 천사가 되지 않았나 할 정도로 교만하고 자신감에
차 있었던 자신 그때에는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고 제가 하는 일은 안 되는 것이
없고 심지어 잘 살지 못하는 사람은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아 못살 것이라는 생각에
어렵고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무시했던 자신이 예전에 비해 겸손한 신앙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만큼이라도 영적으로 성장 할 수 있다는
사실은 하느님의 은총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요즈음의 저의 모습을 보면서 비록 아직은 하느님의 말씀을 모두 실천하지 못하며
살고 있지만 마음만은 하느님보시기에는 아직도 믿음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예전의
거만하고 교만했던 저의 모습이 아닌 하느님의 사람으로 변하고 있다는 생각에 희망을
갖으며 저의 모든 잘못을 하느님께서 용서해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정의를 행하는 일과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구나”
묵상하며
♬ 주님의 기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흑진주: 10년전의 저의 모습과 10년후의 저의 모습을 상상하며 지금에 충실하기로 했답니다. 멋진 10년후를 기약하면서말이죠 왕년에 엄청 거만하셨나봐요?ㅎㅎ 지금이 더 중요하죠. 그~~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묵상 잘읽고 감돠^0^ [10/13-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