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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11/4)
제1독서
<나에게 유익했던 이런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장해물로 여겼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립비서 말씀입니다. 3,3-8ㄱ
형제 여러분,
영적으로 하느님께 예배드리고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하며
세속적인 것에 의지하지 않는
우리야말로 진정한 할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기야 세속적인 면에서도
나는 내세울 만한 것이 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세속적인 것을
가지고 자랑하려 든다면
나에게는 자랑할 만한 것이 더 많습니다.
나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도
베냐민 지파에서 태어났으며
난 지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았고
히브리 사람 중의 히브리 사람입니다.
나는 율법으로 말하면
바리사이파 사람이며 열성으로 말하면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입니다.
율법을 지킴으로써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을 받는다면
나는 조금도 흠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나에게 유익했던
이런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장해물로 여겼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에게는
모든 것이 다 장해물로 생각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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