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몸을 새로운 성전이라고 하시며
당신께서 머무르시는 거룩한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전에 단체 일을 하면서 기금을 마련하려 장사를 하면서 자신이
속해있지 않은 단체에는 관심도 갖지 않으며 성당에서 함께 물건을
팔면서도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물건을 더 많이 팔기위해 서로가
경쟁을 했던 그때 마치 성전 뜰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장사꾼들과
환금상 들의 모습이 바로 자신의 모습이었음을…….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래도 다행인것은……
하느님의 계시는 기도하는 곳인 성전에서 기도는 고사하고 서로를
헐뜯으며 가장 열심한 신앙인처럼 행동했던 자신 직책을 모두 내놓은
요즈음은 봉사를 하면서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일을 해도 예전보다
더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드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교만했던
자신이 이 만큼이라도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을 수 있으니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 변덕이 언제 변할지 모르지만 …….
이제는 예전의 교만했던 제가 아닌 하느님의 자녀답게 겸손하고
자신의 분수를 아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다짐을 해봅니다
저의 의지로는 힘들지만 하느님께서 도와주시리라는 희망으로
하느님의 집인 성전을 성전답게 거룩하게 만들어야 겠다고…….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 성전 오른편에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