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으면 올바르게 판결해 주실 것이다

연중 제32주간 토요일(11/13)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 복음으로 우리를 불러 주셨기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우리가 받아 누리게 되었도다.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으면 올바르게 판결해 주실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8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비유로 말씀하셨다. "어떤 도시에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거들떠보지 않는 재판관이 있었다. 그 도시에는 어떤 과부가 있었는데 그 여자는 늘 그를 찾아가서 '저에게 억울한 일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하고 졸라댔다. 오랫동안 그 여자의 청을 들어주지 않던 재판관도 결국 '나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거들떠보지 않는 사람이지만 이 과부가 너무도 성가시게 구니 그 소원대로 판결해 주어야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꾸만 찾아와서 못견디게 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셨다. "이 고약한 재판관의 말을 새겨들어라. 하느님께서 택하신 백성이 밤낮 부르짖는데도 올바르게 판결해 주지 않으시고 오랫동안 그대로 내벼려 두실 것 같으냐? 사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과연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믿음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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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으면 올바르게 판결해 주실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고 앞이 캄캄했던 작년한해동안 겪었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다리를 다쳤던 딸아이의 두 번의 대 수술만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웠는데 남편이 저에게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시누이들의
    말만 듣고 샀던 건물이 손해를 많이 보게 되어 지쳤던 작년 일년동안
    정신적인 고통과 경제적인 고통까지…….
    죽음을 생각 할 만큼 정말 힘들고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저를 힘들고 지치게 했던 것은 저에게는 한마디의 상의도 없이
    산 건물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경제적으로도 많은 고통을
    당하게 되어 남편과 시누이들을 미워했는데 일이 잘 풀리지 않자
    시누이들이 점을 보러 갔더니 우환과 경제적 손실 모두가 제가 천주교를 믿기
    때문이라는 점꾀가 나왔다며 건물이 팔릴 때까지 성당을 다니지
    말고 고사를 지내라는 말에 얼마나 황당했는지……
    참 기가 막혔습니다
    점쟁이의 말 한마디로 20년동안 믿었던 종교를 바꾸라는 말도 황당했지만
    집안의 우환과 잘못된 모든 것이 저 때문이라는 말에 너무 억울하고 분해
    몇 달동안 울면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지냈던 작년 한해동안
    그래도 저를 지탱해 준 것은 하느님을 배반하지는 않을 거라는 믿음과
    자신의 마음이 변할까 두려운 마음에 잘하지도 못하는 복음묵상을
    열심히 하면서 미사 때마다 하느님께 저를 도와 달라고 간절히 기도한
    덕택인지 일이 모두 해결 된 것은 아니지만 올해에는 그래도 저의 숨통을
    누룰만큼의 고통은 없다는 사실에 하느님께서 저의 가련한 처지를 아시고
    돌봐 주셨다는 생각에 기쁘고 그렇게 천주교를 반대하던 시누이들이
    요즈음은 자기들이 믿는 개신교보다 천주교가 더 좋은 것 같다는 말을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아직도 기도하는 법을 제대로 모르는 엉터리신자지만 하느님을 믿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는 생각이 드니 복음묵상을 통해서 교만했던 자신
    스스로 겸손함을 배웠으니 이 모든 생각도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총이 아닌가 생각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

    묵상하며


    211.203.36.77 흑진주: 묵상글을 읽다보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셨을까?그래도 배반하지 않으려고 묵상을 더 하셨다는 자매님의 마음에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해버리는 제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입니다. 너무나 부끄러운 저이오기에 자매님을 사랑하나봅니다. 꿋꿋한 자매님의 믿음,사랑을 배웁니다. 힘내는 우리네가 되어요 아자아자!!자매님때문에 눈이 토끼눈이 됐어요. 책임지셔요 ㅠ.ㅠ ♡♡해요.^0^ [11/13-08:12]

  2. user#0 님의 말: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고 앞이 캄캄했던 작년한해동안 겪었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다리를 다쳤던 딸아이의 두 번의 대 수술만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웠는데 남편이 저에게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시누이들의
    말만 듣고 샀던 건물이 손해를 많이 보게 되어 지쳤던 작년 일년동안
    정신적인 고통과 경제적인 고통까지…….
    죽음을 생각 할 만큼 정말 힘들고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저를 힘들고 지치게 했던 것은 저에게는 한마디의 상의도 없이
    산 건물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경제적으로도 많은 고통을
    당하게 되어 남편과 시누이들을 미워했는데 일이 잘 풀리지 않자
    시누이들이 점을 보러 갔더니 우환과 경제적 손실 모두가 제가 천주교를 믿기
    때문이라는 점꾀가 나왔다며 건물이 팔릴 때까지 성당을 다니지
    말고 고사를 지내라는 말에 얼마나 황당했는지……
    참 기가 막혔습니다
    점쟁이의 말 한마디로 20년동안 믿었던 종교를 바꾸라는 말도 황당했지만
    집안의 우환과 잘못된 모든 것이 저 때문이라는 말에 너무 억울하고 분해
    몇 달동안 울면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지냈던 작년 한해동안
    그래도 저를 지탱해 준 것은 하느님을 배반하지는 않을 거라는 믿음과
    자신의 마음이 변할까 두려운 마음에 잘하지도 못하는 복음묵상을
    열심히 하면서 미사 때마다 하느님께 저를 도와 달라고 간절히 기도한
    덕택인지 일이 모두 해결 된 것은 아니지만 올해에는 그래도 저의 숨통을
    누룰만큼의 고통은 없다는 사실에 하느님께서 저의 가련한 처지를 아시고
    돌봐 주셨다는 생각에 기쁘고 그렇게 천주교를 반대하던 시누이들이
    요즈음은 자기들이 믿는 개신교보다 천주교가 더 좋은 것 같다는 말을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아직도 기도하는 법을 제대로 모르는 엉터리신자지만 하느님을 믿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는 생각이 드니 복음묵상을 통해서 교만했던 자신
    스스로 겸손함을 배웠으니 이 모든 생각도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총이 아닌가 생각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

    묵상하며


    211.203.36.77 흑진주: 묵상글을 읽다보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셨을까?그래도 배반하지 않으려고 묵상을 더 하셨다는 자매님의 마음에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해버리는 제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입니다. 너무나 부끄러운 저이오기에 자매님을 사랑하나봅니다. 꿋꿋한 자매님의 믿음,사랑을 배웁니다. 힘내는 우리네가 되어요 아자아자!!자매님때문에 눈이 토끼눈이 됐어요. 책임지셔요 ㅠ.ㅠ ♡♡해요.^0^ [11/13-08:12]

  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어떤 멋있는 도자기 주전자가 있었습니다.
    우아하게 찻잔에 차를 끓여서 따라주고 너무도 행복하게 지냈답니다.
    그런데 주전자 주인이 실수로 모자(뚜껑)을 떨어뜨려 그만 점점 쓸모없는
    주전자로 아니 한낮 별볼일없는 도자기로 변해버려 주인이 마당구석에다
    버렸답니다.
    그런중에 그집 따님이 변신을 시켜주었답니다. 예쁜 화분으로…
    그렇게 멋지게 폼잡고 있는데 또 한번 시련이 오더랍니다. 꽃이 주전자보다
    더 커버려 다른곳으로 옮겨야하니 이 도자기주전자는 또 버림을 받게되었지요.
    하지만 슬퍼하지않았다고합니다.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를 배웠답니다.
    설사 요강으로 변한다고 하더라도말입니다.

    저또한 조금만 힘들어도 나죽겠네..나 못사네…
    너무나 나약한 저를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힘으로 이만큼이나 살고
    있는것이 대견할 정도입니다.
    이제는 어떤 흔들림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당신이 저에게 끝없이 주시고 계신것처럼 저도 당신만을 바라는 주바라기로
    남고싶습니다. 이 세상 다 할때까지…
    포기하지않고 저같은 죄인을 끌어안아주심에 오늘도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나
    이다.
    사랑을 하고 있기에 제 얼굴이 환해보입니다.

    219.254.88.107 이 헬레나: 자매님의 격려에 복음묵상을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네요
    용기도 생기고 감사합니다
    아드님황동진루가가 첫영성체를 무사히 하게되어 기쁘네요
    루가한테 축하한다는 말씀도 전해주세요
    기쁨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 [11/13-10:16]

  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어떤 멋있는 도자기 주전자가 있었습니다.
    우아하게 찻잔에 차를 끓여서 따라주고 너무도 행복하게 지냈답니다.
    그런데 주전자 주인이 실수로 모자(뚜껑)을 떨어뜨려 그만 점점 쓸모없는
    주전자로 아니 한낮 별볼일없는 도자기로 변해버려 주인이 마당구석에다
    버렸답니다.
    그런중에 그집 따님이 변신을 시켜주었답니다. 예쁜 화분으로…
    그렇게 멋지게 폼잡고 있는데 또 한번 시련이 오더랍니다. 꽃이 주전자보다
    더 커버려 다른곳으로 옮겨야하니 이 도자기주전자는 또 버림을 받게되었지요.
    하지만 슬퍼하지않았다고합니다.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를 배웠답니다.
    설사 요강으로 변한다고 하더라도말입니다.

    저또한 조금만 힘들어도 나죽겠네..나 못사네…
    너무나 나약한 저를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힘으로 이만큼이나 살고
    있는것이 대견할 정도입니다.
    이제는 어떤 흔들림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당신이 저에게 끝없이 주시고 계신것처럼 저도 당신만을 바라는 주바라기로
    남고싶습니다. 이 세상 다 할때까지…
    포기하지않고 저같은 죄인을 끌어안아주심에 오늘도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나
    이다.
    사랑을 하고 있기에 제 얼굴이 환해보입니다.

    219.254.88.107 이 헬레나: 자매님의 격려에 복음묵상을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네요
    용기도 생기고 감사합니다
    아드님황동진루가가 첫영성체를 무사히 하게되어 기쁘네요
    루가한테 축하한다는 말씀도 전해주세요
    기쁨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 [11/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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