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게 승리의 태양이 비쳐 오리라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11/14)


    제1독서
    <너희에게 승리의 태양이 비쳐 오리라.> ☞ 말라기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9-2ㄱ 보아라. 이제 풀무불처럼 모든 것을 살라 버릴 날이 다가왔다. 그날이 오면, 멋대로 살던 사람들은 모두 검불처럼 타 버려 뿌리도 가지도 남지 않으리라.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너희는 내 이름 두려운 줄 알고 살았으니, 너희에게는 승리의 태양이 비쳐 와 너희의 병을 고쳐 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 오시나니, 공평하게 백성들을 다스리시리라. ○ 수금을 타면서 주님을 노래하여라. 수금에 가락 맞춰 노래 불러라. 나팔에다 각적소리 한데 아울리면서, 임금이신 주님 앞에서 한껏 즐겨라. ◎ ○ 바다여, 소리쳐라, 그 안의 모든 것도. 누리여, 소리쳐라, 거기 사는 모든 것도. 강물들 손뼉 치고, 산도 함께 춤추어라. 주님께서 오시나니, 주님 앞에서, 세상을 다스리러 주님께서 오시나니. ◎ ○ 당신께서는 온 세상을 정의로 다스리시리라. 공평하게 백성들을 다스리시리라. ◎
    제2독서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먹지도 마라.> ☞ 사도 바오로의 데살로니카 2서 말씀입니다. 3,7-12 형제 여러분, 우리를 어떻게 본받아야 하는지는 여러분 자신이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게으른 생활을 하지 않았고 아무에게도 빵을 거저 얻어먹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여러분 중 어느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수고하며 애써 노동을 했습니다. 그렇게 한 것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요구할 권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여러분에게 우리를 본받게 하려고 스스로 모범을 보인 것입니다.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먹지도 마라."하는 말을 여러분에게 종종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가운데는 게으른 생활을 하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남의 일에만 참견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 들립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런 사람들에게 명령하고 권고합니다. 말없이 일해서 제 힘으로 벌어 먹도록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생명의 주님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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