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에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리스도 왕 대축일(성서 주간)(11/21)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가 오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주님, 주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에 주님, 주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에 .>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35-43 그때에 지도자들은 예수를 보고 "이 사람이 남들을 살렸으니 정말 하느님께서 택하신 그리스도라면 어디 자기도 살려 보라지!" 라며 조롱하였다. 군인들도 또한 예수를 희롱하면서 가까이 가서 신 포도주를 권하고 "네가 유다인의 왕이라면 자신이나 살려 보아라." 하며 빈정거렸다. 예수의 머리 위에는 '이 사람은 유다인의 왕'이라는 죄목이 적혀 있었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죄수 중 하나도 예수를 모욕하면서 "당신은 그리스도가 아니오? 당신도 살리고 우리도 살려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다른 죄수는 "너도 저분과 같은 사형 선고를 받은 주제에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으냐? 우리가 한 짓을 보아서 우리는 이런 벌을 받아 마땅하지만 저분이야 무슨 잘못이 있단 말이냐?"하고 꾸짖고는 "예수님,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에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의 집에 가자할 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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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에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십시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

    토요일인 어제 수능시험이 끝나 일찍 학교에서 온 딸아이와 오랜만에
    백화점에 가서 쇼핑을 하고 걸어오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찰서와
    상가건물이었던 것이 개신교회 간판으로 바뀌어 궁금해 알아보니 교회에서
    근처에 있는 땅과 건물을 모두 사들여 교회를 신축중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요즈음처럼 모두가 살기 어렵다는데도 성전건립을
    한다고 신자들이 신축기금을 내는 액수가 상상할 수도 없는 금액들을
    낸다는 말에 놀랍기도 하고 어머어마한 개신교회건물을 바라보면서
    딸아이의 말이 새로 짓고 있는 개신교의 신자 숫자와 우리성당의 신자수가
    얼마나 되느냐 는 등 같은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인데 천주교신자들이
    개신교신자들보다 신축기금과 헌금을 조금 내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이상하다는 딸아이의 말에 천주교신자로써 하느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실천도 하지 못하며 하느님사랑 운운했던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 네가 정녕 나와함께 낙원에 들어 갈 것이다”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입으로는 하느님을 왕이라고 떠들어 댔지만
    살아가면서 하느님은 저에게 왕이 아니라 요술방망이에 불과 했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힘들 때에는 하느님을 제일먼저 원망하게 되고
    제가 기쁠 때에는 하느님은 흔적도 없이 보이지 않으신 분이니
    하느님은 저에게 있어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 주어야 하고
    들어주지 않으실 때 하느님은 하루에도 수 십번씩 죽임을 당하셨으니….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이 왕이 아니라 제가 왕이 었음을….

    입으로는 언제나 앵무새처럼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에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십시오 했지만……
    “유다인의 왕‘이라는 죄목으로 예수님을 팔아 버리는 유다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이었음을……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

    묵상하며

     


     
    ♬ 주님의 집에 가자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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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ser#0 님의 말: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

    토요일인 어제 수능시험이 끝나 일찍 학교에서 온 딸아이와 오랜만에
    백화점에 가서 쇼핑을 하고 걸어오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찰서와
    상가건물이었던 것이 개신교회 간판으로 바뀌어 궁금해 알아보니 교회에서
    근처에 있는 땅과 건물을 모두 사들여 교회를 신축중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요즈음처럼 모두가 살기 어렵다는데도 성전건립을
    한다고 신자들이 신축기금을 내는 액수가 상상할 수도 없는 금액들을
    낸다는 말에 놀랍기도 하고 어머어마한 개신교회건물을 바라보면서
    딸아이의 말이 새로 짓고 있는 개신교의 신자 숫자와 우리성당의 신자수가
    얼마나 되느냐 는 등 같은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인데 천주교신자들이
    개신교신자들보다 신축기금과 헌금을 조금 내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이상하다는 딸아이의 말에 천주교신자로써 하느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실천도 하지 못하며 하느님사랑 운운했던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 네가 정녕 나와함께 낙원에 들어 갈 것이다”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입으로는 하느님을 왕이라고 떠들어 댔지만
    살아가면서 하느님은 저에게 왕이 아니라 요술방망이에 불과 했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힘들 때에는 하느님을 제일먼저 원망하게 되고
    제가 기쁠 때에는 하느님은 흔적도 없이 보이지 않으신 분이니
    하느님은 저에게 있어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 주어야 하고
    들어주지 않으실 때 하느님은 하루에도 수 십번씩 죽임을 당하셨으니….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이 왕이 아니라 제가 왕이 었음을….

    입으로는 언제나 앵무새처럼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에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십시오 했지만……
    “유다인의 왕‘이라는 죄목으로 예수님을 팔아 버리는 유다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이었음을……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

    묵상하며

     


     
    ♬ 주님의 집에 가자할 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주님, 주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에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언제오실지 모르오나 항상 깨어있으라는 말씀 명심하겠나이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한결같기를…

    당신을 찬미하는 마음 변하지않기를…

    당신을 배반하지 않는 마음으로,흔들림없기를…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분이시여!!

    찬미,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219.254.88.107 이 헬레나: 아녜스자매님!
    같은 시간에 복음묵상을 올려주시고^^
    그리스도왕 대축일 잘 지내셨나요?
    밀린숙제 하시느라 바쁘시군요 ㅎㅎㅎ
    행복한밤 되세용 [11/21-21:29]

  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주님, 주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에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언제오실지 모르오나 항상 깨어있으라는 말씀 명심하겠나이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한결같기를…

    당신을 찬미하는 마음 변하지않기를…

    당신을 배반하지 않는 마음으로,흔들림없기를…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분이시여!!

    찬미,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219.254.88.107 이 헬레나: 아녜스자매님!
    같은 시간에 복음묵상을 올려주시고^^
    그리스도왕 대축일 잘 지내셨나요?
    밀린숙제 하시느라 바쁘시군요 ㅎㅎㅎ
    행복한밤 되세용 [11/21-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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