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가 오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주님, 주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에
주님, 주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에 .>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35-43
그때에 지도자들은 예수를 보고
"이 사람이 남들을 살렸으니
정말 하느님께서 택하신 그리스도라면
어디 자기도 살려 보라지!" 라며 조롱하였다.
군인들도 또한 예수를 희롱하면서
가까이 가서 신 포도주를 권하고 "네가 유다인의
왕이라면 자신이나 살려 보아라." 하며 빈정거렸다.
예수의 머리 위에는
'이 사람은 유다인의 왕'이라는 죄목이 적혀 있었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죄수 중 하나도
예수를 모욕하면서 "당신은 그리스도가 아니오?
당신도 살리고 우리도 살려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다른 죄수는
"너도 저분과 같은 사형 선고를
받은 주제에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으냐?
우리가 한 짓을 보아서 우리는 이런 벌을 받아
마땅하지만 저분이야 무슨 잘못이 있단 말이냐?"하고
꾸짖고는 "예수님,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에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