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여라.
내가 생명의 월계관을 너에게 씌워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할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5-11
사람들이 아름다운 돌과 예물로 화려하게
꾸며진 성전을 보며 감탄하고 있었다.
그때에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금 너희가 성전을 바라보고 있지만
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하고 다 무너지고 말 날이 올 것이다."
그들이 "선생님,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날 즈음해서
어떤 징조가 나타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앞으로 많은 사람이 내 이름을 내세우며
나타나서 '내가 바로 그리스도다!'
혹은 '때가 왔다.!' 하고 떠들더라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고 그들을 따라가지 마라.
또 전쟁과 반란의 소문을 듣더라도 두려워하지 마라.
그런 일이 반드시 먼저 일어나고 말 것이다.
그렇다고 끝날이 곧 오는 것은 아니다."
예수께서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한 민족이 일어나 딴 민족을 치고 한 나라가
일어나 딴 나라를 칠 것이며 곳곳에 무서운 지진이
일어나고 또 기근과 전염병도 휩쓸 것이며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굉장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