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견디면 생명을 얻을 것이다.”
딸아이의 수능시험이 끝난 요즈음 저녁마다 딸아이와 유등 천을 걸으면서
대화를 많이 하게 되니 그동안에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고 무엇보다
아직도 철없는 아이로만 생각했는데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았는데도 그때마다
좌절하지 않고 오뚜기 처럼 일어나는 엄마의 모습에 고생도 하지 않았던 엄마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견딜 수 있었던 원인을 생각해보니 아무리 바쁜 일이
있거나 피치 못할 상황이라도 빠지지 않고 성당을 가는 엄마를 보면서 신앙의 힘이
엄마를 지탱해주는 것 같았다며 엄마를 보면서 종교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가정도 행복한 것 같아
자신도 결혼할 때 남편이 될 사람은 엄마처럼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서
종교인의 냄새가 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에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도
못했는데도 딸아이에게는 열심 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보였다는 사실에 양심이
찔렸지만 부족한 저를 자식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이도록 하느님께서 도와
주신 것 같아 감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 때문에 회당에 끌려가 심한 박해를
받게 되지만 참고 견디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참고 견디면 생명을 얻게 될 것이라는 말씀에 용기가 생깁니다
참고 견디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라는 말씀에……
복음을 묵상하면서
참고 견디는 것이 말로는 쉽지만 실천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에 자신이 없지만
하느님께서 도와주신다는 믿음으로 그 분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하느님께서 도와주신다면 ……….
종교인다운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 견디면 생명을 얻을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소나무: † 찬미 예수님그림처럼 그려지네요.. 모녀가 유등천을 함께 걸어가는 모습.. 헬레나 자
매님.. 참 장하십니다.. 외향으로는 보지 못했지만 대단히 멋진 모습일거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제나 멋진 묵상 감사합니다.. 하느님 축복이 더
욱 함께하시기를… [11/24-01:35]
마지아: 헬레나 자매님! 아주 훌륭한 따님을 두셨습니다. 자매님의 글을 읽으면서 주님의 축복이 두분께 내리는 듯 한 느낌을 받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1/24-20:21]
이 헬레나: 소나무님 마지아 형제님!어줍잖은 저의 묵상글에 칭찬을 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성서지식도 없고 글재주또한 없다보니 아직도 복음묵상을 할때마다 헤매고 있지요
그러다보니 그날그날 저의 생활을 반성도 하며 일기처럼 지냈던 일들을 적다보니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어 저의 삶이 가장 좋은 묵상거리가 된답니다
용기를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 묵상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고맙습니다 [11/24-2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