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11/24)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여라. 내가 생명의 월계관을 너에게 씌워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19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잡혀서 박해를 당하고 회당에 끌려가 마침내 감옥에 갇히게 될 것이며 나 때문에 임금들과 총독들 앞에 서게 될 것이다. 그때야말로 너희가 나의 복음을 증언할 때이다. 이 말을 명심하여라. 그때 어떻게 항변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마라. 너희의 적수들이 아무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주겠다. 너희의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잡아 넘겨서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참고 견디면 생명을 얻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정의와 평화 흐르는 곳에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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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학생때 이런말을 했던 기억이있습니다.
    사랑,소망,믿음중에 어떤 단어가 제일 좋아?
    퍼뜩 떠오른 말이 사랑이라는 말을 하려다가 믿음이 좋아…
    순간적으로 내뱉은 말이지만 믿음이 있어야 사랑도 있는거 아냐?!
    남들이 흔히 하는 얘기들은 왠지 실상해보였기에 좀 잘나(?)보이려고 나름대로
    튀어보이려고 이 말을 했던 기억이있습니다.ㅎㅎ
    그 때 이미 주님은 저를 택하셨나봅니다. 머지않아 저를 당신의 자녀로 등급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철부지이고 막무가내인 저였기에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많이 부족하고 아직도 잘모르는것이 너무 많은 저이기에 열심히 배우려합니다.
    순간적으로 내 뱉은 말이였지만 이 말을 지금도 떠올리곤합니다.
    당신을 믿는다는 말은 아니였지만 경위야 어찌되었든 당신의 자녀로서 꿋꿋한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렵니다.
    세상에는 너무나 화려한 유혹이 많습니다. 그 유혹을 물리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당신의 자녀답게…

    219.254.88.107 이 헬레나: 아! 자매님이 한 미모 하시는 것 몰랐는데요 ㅋㅋㅋ
    길에서 만난 도사님 저좀 소개 해주시면 좋겠네요 저보고 뭐라고
    하는지 궁금해서리 ………
    화려한 유혹을 물리칠수 있는 용기가 저에게는 없는데….
    좋은오후 되세요
    [11/24-13:27]

  2.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학생때 이런말을 했던 기억이있습니다.
    사랑,소망,믿음중에 어떤 단어가 제일 좋아?
    퍼뜩 떠오른 말이 사랑이라는 말을 하려다가 믿음이 좋아…
    순간적으로 내뱉은 말이지만 믿음이 있어야 사랑도 있는거 아냐?!
    남들이 흔히 하는 얘기들은 왠지 실상해보였기에 좀 잘나(?)보이려고 나름대로
    튀어보이려고 이 말을 했던 기억이있습니다.ㅎㅎ
    그 때 이미 주님은 저를 택하셨나봅니다. 머지않아 저를 당신의 자녀로 등급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철부지이고 막무가내인 저였기에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많이 부족하고 아직도 잘모르는것이 너무 많은 저이기에 열심히 배우려합니다.
    순간적으로 내 뱉은 말이였지만 이 말을 지금도 떠올리곤합니다.
    당신을 믿는다는 말은 아니였지만 경위야 어찌되었든 당신의 자녀로서 꿋꿋한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렵니다.
    세상에는 너무나 화려한 유혹이 많습니다. 그 유혹을 물리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당신의 자녀답게…

    219.254.88.107 이 헬레나: 아! 자매님이 한 미모 하시는 것 몰랐는데요 ㅋㅋㅋ
    길에서 만난 도사님 저좀 소개 해주시면 좋겠네요 저보고 뭐라고
    하는지 궁금해서리 ………
    화려한 유혹을 물리칠수 있는 용기가 저에게는 없는데….
    좋은오후 되세요
    [11/24-13:27]

  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오늘아침에 저희집에 위성방송을 설치하러 오신분이 계셨습니다.
    작업을 하다가 부딪치는 일이 생겼을 때 그분의 입에서 주여!라며 외마디를
    외치셨습니다.
    순간 교회다니시나요?
    네~~그런데 저 원래 성당을 20년넘게 다니다가 교회로 갔습니다.유아세례도
    받았거든요…
    그러면 개종하신거네요?! 네~~
    그쪽이 맞으신가부죠?!(저의 실수였습니다)
    일이 대충 마무리가되면서 갑자기 물어보시는것이 봇물터졌습니다.
    왜 십자가에 예수님은 못박히셨나요? 죄가 있다고 생각하세요?없다고 생각
    하세요?구세주가 오시는 그날까지등등…
    15분동안 그분의 말씀이 끝날줄을 모릅니다. 가리웃유다부터시작해서 이러쿠
    저러쿠하시면서 열심히 예를 들어가면서 장황하게 늘어놓으셨습니다.
    처음엔 혹시 이분 이단자아닌가?!(결국엔 밝히지못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니 틀린말은 아니였습니다. 끝맺음을 못하고 일어섰지만
    잠깐동안 오늘의 복음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분의 직업은 분명 설치기사하시는분인데 기회만되면 기회를 놓치지않는구나!
    저러고다니면 사람들한테 미움을 받기쉽겠다. (아녜스생각)
    장황하게 얘기를 하고있는 그분의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제가 막을수가 없었습
    니다.
    그냥 왜 개종을 하셨냐는 질문을 한것뿐이었는데…
    성서주간에 제가 한줄의 성서라도 읽어야겠다는 결심이섰습니다.
    이런마음도 들었습니다. 나도 저분처럼 자신있게 말하고싶다~~
    모르겠습니다. 어떤것이 옳은것인지는…
    저는 그냥 제 생긴대로 그렇게 주님과 함께 살고싶을뿐입니다.

  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오늘아침에 저희집에 위성방송을 설치하러 오신분이 계셨습니다.
    작업을 하다가 부딪치는 일이 생겼을 때 그분의 입에서 주여!라며 외마디를
    외치셨습니다.
    순간 교회다니시나요?
    네~~그런데 저 원래 성당을 20년넘게 다니다가 교회로 갔습니다.유아세례도
    받았거든요…
    그러면 개종하신거네요?! 네~~
    그쪽이 맞으신가부죠?!(저의 실수였습니다)
    일이 대충 마무리가되면서 갑자기 물어보시는것이 봇물터졌습니다.
    왜 십자가에 예수님은 못박히셨나요? 죄가 있다고 생각하세요?없다고 생각
    하세요?구세주가 오시는 그날까지등등…
    15분동안 그분의 말씀이 끝날줄을 모릅니다. 가리웃유다부터시작해서 이러쿠
    저러쿠하시면서 열심히 예를 들어가면서 장황하게 늘어놓으셨습니다.
    처음엔 혹시 이분 이단자아닌가?!(결국엔 밝히지못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니 틀린말은 아니였습니다. 끝맺음을 못하고 일어섰지만
    잠깐동안 오늘의 복음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분의 직업은 분명 설치기사하시는분인데 기회만되면 기회를 놓치지않는구나!
    저러고다니면 사람들한테 미움을 받기쉽겠다. (아녜스생각)
    장황하게 얘기를 하고있는 그분의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제가 막을수가 없었습
    니다.
    그냥 왜 개종을 하셨냐는 질문을 한것뿐이었는데…
    성서주간에 제가 한줄의 성서라도 읽어야겠다는 결심이섰습니다.
    이런마음도 들었습니다. 나도 저분처럼 자신있게 말하고싶다~~
    모르겠습니다. 어떤것이 옳은것인지는…
    저는 그냥 제 생긴대로 그렇게 주님과 함께 살고싶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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