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늘 깨어 기도해야 하는데……..

늘 깨어 있어야 하는데……..

“너희는 앞으로 닥쳐올 이 모든 일을 피하여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 하여라“

어제는 딸아이와 대화 중에 친구들 중에는 부모님들이 자식의 장래를 위해
사주를 보러 다닌다는 말을 하면서 자신도 미래가 궁금해 인터텟 에서 보는
사주라도 한번 보고 싶다는 말에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은 미신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했더니 선생님과 친구들이 저에게 이 다음에 잘 살 것 같다는
말을 했다며 엄마가 보시기에도 딸이 잘 살 것 같아 보이냐는 것 이었습니다
딸아이의 말이 우습기도 하고 철없어 보이기도 했지만 그 나이에는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엄마가 보기에도 네가 잘 먹고 잘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 만이 하느님께서 축복을 주시고 미래가
보장이 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앞으로 닥쳐올 이 모든 일을 피하여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 하여라“ 하신말씀에 뜨끔합니다

더구나…….

늘 깨어 기도하여라 하신 말씀에 ……

깨어 있는다는 것이 말로는 쉽지만 세속의 얷매여 살고 있는 자신의 삶이
언제나 편안 하지많은 않다는 생각이 드니 늘 기도하고 깨어 기도 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종말이 언제 올지도 모르니 궁금하기도 하지만 안다고 해도 자신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늘 깨어 기도 한다고 자신있게 말씀을 드릴 수 없으니………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늘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말씀을
지킨다고 말씀을 드릴 수 없음을 용서해주십시오
솔직히 마음으로는 저도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먹었다가도 수시로 변하는 저의 변덕이 언제다시 당신을 배반 할지
모르니 저 역시 답답합니다
하지만 주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는 이 순간 만이라고 당신께 헛 약속을 드리고 싶지는
않기에 노력은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주님!
빈수레 가 요란한 것처럼 입으로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 뿐이라고
떠들어대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하지만 언젠가는 저도 당신의 말씀으로 기쁘게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리라는
희망으로 살고 있음도 기억해주십시오

주님!
저에게 세속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너희는 앞으로 닥쳐올 이 모든 일을 피하여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 하여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11.203.39.98 흑진주: 김장 고민하시더니 하셨나요? 저희집에 오세요. 제가 얻어온것으로 인심(?)한 번 쓸께요 ㅋㅋ 길거리에서 만난 그 분이 제 꿈에 나타나 이렇게 전해달라고 하셨어요. 헬레나자매님은 福이 넘쳐나는 분이래요. 그러니 하느님말씀에 귀기울이시며 잘 지내시래요. 꼭 붙드시래요. 하느님을~~ 아셨죠?! 저도 매달릴테니까 외면하지만 말아주세요. 좋은 주말 되시구 많이 추워진 날씨에 건강 신경쓰시구요. 안녕^0^ [11/27-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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