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앞으로 닥쳐올 이 모든 일을 피하여 깨여 있어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11/27)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앞으로 닥쳐올 이 모든 일을 피하여 깨여 있어라.>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4-36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일과 쓸데없는 세상 걱정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날이 갑자기 닥쳐올지도 모른다. 조심하여라. 그날이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덫처럼 들이닥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앞으로 닥쳐올 이 모든 일을 피하여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Maranatha! Alleluia! 마라나타 알렐루야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너희는 앞으로 닥쳐올 이 모든 일을 피하여 깨여 있어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예전에 연탄들여놓고 김장하고 쌀이라도 사놓으면 겨울채비를 다 했다는 어른들
    말씀이 떠오릅니다.
    작년에 주부습진에 걸려 고생을 했는데 올해도 다시 재발을하여 김장걱정을 하고
    있다가 그냥 올해는 사먹는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주부습진 걸려보신분들은 그 고통 다 아시죠? 갈라지고 찢어지고 피나고…ㅠ.ㅠ
    오죽하면 손가락에 지문이 다 없어졌다니까요.
    그래도 이상하리만큼 찜찜하고 그냥 두 눈 딱 감고 해버려…왠지 사서 먹는다는
    것이 영 내키지를 않아서 고민 아닌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음식을 잘 못하지만 그래도 김치만큼은 내 손으로 해먹어서 영 개운치가 않더라
    구요.
    김장을 한다는 친구가 있어 도우미로 갔습니다.(속으론 지네 김장도 못하면서 무
    슨 남의것을…저의 임무는 귀를 즐겁게 해주는것이지요. ㅎㅎ)
    한참을 버무리고 비비고 있는중에 저는 뒤치닥거리나 하고 있는데 그 친구말이
    김치통 빨리가서 가져와…와우~~기쁘다 구주(?)오셨네..알렐루야~~ㅋㅋ
    결국은 다른 교우분도 미리 해놓으셨다며 3통을 얻어왔죠. 작년보다 더 많아요.
    저희집에 놀러오세요. ㅎㅎ 맛난 김치찌개 해드릴께요.
    세상걱정에 있던 저를 구원해주셨습니다. 다 갚아야할 것이지만요.
    제가 福이 많죠. 길거리에서 만난 그 사람이 떠오르네요. ㅎㅎ 저보고 福이 많다
    고 했던 그 어벙한 분 말이예요.ㅎㅎ
    깨어 있으라는 말씀에 따라 김장하지않아도 겨울을 잘 보내게 해주신 것에 보답코
    져 더 성서를 열심히 읽고,쓰고 하겠습니다.
    모든 일을 피하여 깨어있으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2.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예전에 연탄들여놓고 김장하고 쌀이라도 사놓으면 겨울채비를 다 했다는 어른들
    말씀이 떠오릅니다.
    작년에 주부습진에 걸려 고생을 했는데 올해도 다시 재발을하여 김장걱정을 하고
    있다가 그냥 올해는 사먹는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주부습진 걸려보신분들은 그 고통 다 아시죠? 갈라지고 찢어지고 피나고…ㅠ.ㅠ
    오죽하면 손가락에 지문이 다 없어졌다니까요.
    그래도 이상하리만큼 찜찜하고 그냥 두 눈 딱 감고 해버려…왠지 사서 먹는다는
    것이 영 내키지를 않아서 고민 아닌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음식을 잘 못하지만 그래도 김치만큼은 내 손으로 해먹어서 영 개운치가 않더라
    구요.
    김장을 한다는 친구가 있어 도우미로 갔습니다.(속으론 지네 김장도 못하면서 무
    슨 남의것을…저의 임무는 귀를 즐겁게 해주는것이지요. ㅎㅎ)
    한참을 버무리고 비비고 있는중에 저는 뒤치닥거리나 하고 있는데 그 친구말이
    김치통 빨리가서 가져와…와우~~기쁘다 구주(?)오셨네..알렐루야~~ㅋㅋ
    결국은 다른 교우분도 미리 해놓으셨다며 3통을 얻어왔죠. 작년보다 더 많아요.
    저희집에 놀러오세요. ㅎㅎ 맛난 김치찌개 해드릴께요.
    세상걱정에 있던 저를 구원해주셨습니다. 다 갚아야할 것이지만요.
    제가 福이 많죠. 길거리에서 만난 그 사람이 떠오르네요. ㅎㅎ 저보고 福이 많다
    고 했던 그 어벙한 분 말이예요.ㅎㅎ
    깨어 있으라는 말씀에 따라 김장하지않아도 겨울을 잘 보내게 해주신 것에 보답코
    져 더 성서를 열심히 읽고,쓰고 하겠습니다.
    모든 일을 피하여 깨어있으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