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가 다시 오리라

성 다마소 1세 교황 기념(12/11)


    제1독서
    <엘리야가 다시 오리라.>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48,1-4.9-11 그 무렵 예언자 엘리야가 불과 같이 일어났으니,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 그는 백성들을 징벌하려는 열정에서, 기근의 벌을 내리게 하여 많은 사람을 굶어 죽게 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받들어 하늘의 문을 닫고, 세 번씩이나 불을 내렸다. 엘리야, 신기한 일을 많이 보인 당신의 큰 영광이여! 누가 당신의 자랑스러움과 견줄 수 있으리이까. 당신은 불마차를 타고, 불소용돌이 속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당신이 심판날에 와서, 하느님의 분노가 터지기 전에 그 분노의 불을 끄고, 아비들의 마음을 자식에게로 돌리며, 야곱의 지파들을 재건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본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하며, 당신과 사랑으로 맺어진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합니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하느님, 저희에게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저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 이스라엘의 목자시여, 들어주소서. 케루빔 위에 좌정하시는 임이시여,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권능을 떨치시며, 저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 ○ 주 만군의 하느님, 돌아오소서.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소서. 비오니,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지켜 주소서, 당신의 오른손이 심어 주신 줄기를, 당신 위해 실히 해 주신 그 가지를. ◎ ○ 당신의 오른손 쪽 사나이 위에는, 당신 위해 굳세게 하신 그 사람 위에는, 당신의 손이 있게 하소서. 다시는 당신곁을 떠나지 않으오리니, 저희를 살려 주소서. 당신 이름을 기리오리다. ◎ 저녁노을(모니카)
 
♬ 천지 생기기 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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