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엘리야가 다시 오리라.>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48,1-4.9-11
그 무렵 예언자 엘리야가 불과 같이 일어났으니,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
그는 백성들을 징벌하려는 열정에서,
기근의 벌을 내리게 하여 많은 사람을 굶어 죽게 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받들어 하늘의 문을 닫고,
세 번씩이나 불을 내렸다.
엘리야, 신기한 일을 많이 보인 당신의 큰 영광이여!
누가 당신의 자랑스러움과 견줄 수 있으리이까.
당신은 불마차를 타고, 불소용돌이 속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당신이 심판날에 와서,
하느님의 분노가 터지기 전에 그 분노의 불을 끄고,
아비들의 마음을 자식에게로 돌리며,
야곱의 지파들을 재건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본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하며,
당신과 사랑으로 맺어진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합니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