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는데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엊그제 2004년도가 되었던 것같았는데 2004년도가 2시간도 남지
않을 것을 보니 해 놓은 것도 없이 또 한해를 맞이하게 된다는 생각에
허무하기도 하고 후회 되는 일만 떠오르니 아쉽기도 하고 올 해는 다른
어느 해보다도 바쁘게 지내다보니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지 못한 것같아
하느님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
그래도 다행인 것은 비록 바쁘다는 핑계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는
못했지만 아직까지는 하느님을 잊어 본 적은 없었고 자신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이 가장 기쁘고 행복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부족하고 못난 자신이지만 하느님께서 영생을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총이라는
생각에 기쁘기도 합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몇번 씩 읽어 봤지만 묵상이 되지 않아 힘들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많아어렵지만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했다는 자체 만으로도 기쁘게
생각하며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와 함께 하느님을 믿으며 그 분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신 하느님을 굳게 믿으며……….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는데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은총이 사이버성당 가족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소나무 : † 찬미 예수님하느님을 너무도 사랑하시는 헬레나 자매님..^^
오는 2005년 새해에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12/31-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