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처음으로 하신 말씀은
"때가 다 되어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첫 제자들을 부르신다.
하느님 나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으로 이미 시작되었다.
이제 우리는 모두 하느님께 돌아서야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으니,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복음
<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0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께서 갈릴래아에 오셔서
하느님의 복음을 전파하시며
"때가 다 되어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다.
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라." 하셨다.
예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서 그물을 던지고 있는 어부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예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와
삯꾼들을 배에 남겨 둔 채 예수를 따라 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후 묵상
예수님께서는 어부들인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부르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즉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연중 시기의 첫날인 오늘, 주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십니다.
특별히 오늘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듣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