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사람의 아들에게 있다


연중 제1주간 금요일(1/14)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가운데 위대한 예언자가 나나나셨으니,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 주심이로다. ◎ 알렐루야.
    복음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사람의 아들에게 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 며칠 뒤에 예수께서는 가파르나움으로 가셨다. 예수께서 집에 계시다는 말이 퍼지자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마침내 문 앞에까지 빈틈없이 들어섰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계셨다. 그때 어떤 중풍 병자를 네 사람이 들고 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예수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예수가 계신 바로 위에 지붕을 벗겨 구멍을 내고 중풍 병자를 요에 눕힌 채 예수 앞에 달아 내려 보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거기 앉아 있던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 사람이 어떻게 감히 이런 말을 하여 하느님을 모독하는가? 하느님말고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중얼거렸다.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알아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느냐?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는 것과 '일어나 네 요를 걷어 가지고 걸어가거라.'하는 것과 어느 편이 쉽겠느냐? 이제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사람의 아들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 그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내가 말하는 대로 하여라. 일어나 요를 걷어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중풍 병자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벌떡 일어나 곧 요를 걷어 가지고 나갔다. 그러나 모두들 몹시 놀라서 "이런 일은 정말 처음 보는 일이다." 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신비로운 제사를 정성껏 거행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몸소 하신 장한 일을 다 전하오리다. 주님 두고 기뻐하며 춤추오리니, 지존하신 주님의 이름 찬송하리다.
    영성체후 묵상
    <영성체 후 묵상> 우리의 신앙생활은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계명을 충실히 지켜 나가느냐에 큰 비중을 둡니다. 그러나 계명을 지키는 것에 만족해서는안 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이 참 그리스도인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이 거룩한 미사에서 저희가 성체로 구원의 보증을 받았으니, 실제로 그 구원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목마른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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