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에 사람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


연중 제2주간 수요일(1/19)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도 위험에 처한 생명을 구해 주는 것이 훌륭한 선행임을 보여 주신다. 그런데 병자를 치유한 사실이 안식일 준수에 관한 새로운 논쟁이 되고, 헤로데 당원과 바리사이파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계획한다. 그들은 '안식일의 주인'이시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백성의 지도자들과 예수님의 반대자들이 예수님을 죽일 모의를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예수께서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들 가운데서 병든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안식일에 사람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 그때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마침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예수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기만 하면 고발하려고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예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는 "일어나서 이 앞으로 나오너라." 하시고 사람들을 향하여는 "안식일에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악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사람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은 말문이 막혔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탄식하시며 노기 띤 얼굴로 그들을 둘러보시고 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손을 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펴자 그 손은 이전처럼 성하게 되었다. 그러나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나가서 즉시 헤로데 당원들과 만나 예수를 없애 버릴 방도를 모의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바치는 예물을 자비로이 받아들이시고, 저희가 주님을 사랑하며 믿고 바라는 은총을 이 구원의 성사를 통하여 저희에게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계명을 선포하시어,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당신의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제 걸음이 꿋꿋하게 하여 주소서.
    영성체후 묵상
    우리 주위에는 늘 부정적이고 다른 이들의 행동에 대해 사사건건 트집 잡는 사람이 있습니다. 착한 사람이 이유 없이 미움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일에 주저함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내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하느님께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체로 저희에게 힘을 주시니, 저희에게 끊임없이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 삶을 새롭게 하시고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Jesus Joy of Mans Desiring -Johann Sebastian Bach
The St.Philip’s(libera)Boys’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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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에 사람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안식에 사람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죽이는 것이 옳으냐?

    법을 위해서 사람이 존재하는것인지,사람을 위해서 법이 존재하는것인지?
    어떨때는 사람이 우선이되어야 하는 자리인데도 법을 운운하는 상황이
    벌어지는것을 보게 됩니다.
    남의 허물은 볼줄은 알면서 자기눈에 박힌 대들보는 보지못한다는 말씀도
    떠오릅니다.
    안식일에도 환자를 치유해주시는 주님을 모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옆에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말입니다.
    좋은일을 하는 사람들이 가끔은 어의없게도 당하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너무 억울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당신의 뜻을 굽히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우리들을 치료해주십
    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꿋꿋히 이겨내고 있는 모습들을 봅니다.
    그런 주님의 마음을 읽고싶은 오늘입니다.

    안식일에 사람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것이 옳으냐?를 묵상하며…

  2.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안식에 사람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죽이는 것이 옳으냐?

    법을 위해서 사람이 존재하는것인지,사람을 위해서 법이 존재하는것인지?
    어떨때는 사람이 우선이되어야 하는 자리인데도 법을 운운하는 상황이
    벌어지는것을 보게 됩니다.
    남의 허물은 볼줄은 알면서 자기눈에 박힌 대들보는 보지못한다는 말씀도
    떠오릅니다.
    안식일에도 환자를 치유해주시는 주님을 모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옆에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말입니다.
    좋은일을 하는 사람들이 가끔은 어의없게도 당하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너무 억울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당신의 뜻을 굽히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우리들을 치료해주십
    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꿋꿋히 이겨내고 있는 모습들을 봅니다.
    그런 주님의 마음을 읽고싶은 오늘입니다.

    안식일에 사람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것이 옳으냐?를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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