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나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다.’
역시 주님은 제대로 보심을 알았습니다.
저같이 제멋대로인 사람을 그나마 이렇게라도 바꾸어주셨으니말입니다.
저만 알고 제가 제일 잘난줄 알았던 모습이 보시기에도 갖잖게 보이셨을것입
니다. 그냥 내버려두기는 그래도 아까우셨나봅니다. 이렇게 불러주신걸보면…
처음엔 혹시나하는 기대를 갖으셨을텐데,역시나셨는지 그냥 함방에 치셨습
니다. 그래서 지금 이곳으로 오게 하신것같습니다.
그래서 단련시켜주시고 이웃도 돌아보는 눈을,마음을 주신것같습니다.
아직도 주님마음에 흡족하시지않겠지만 그나마 하나씩 깨달아가고있음에
위안을 받으옵소서.아직도 멀었지만…
더 많은 이해와 배려를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용서를 청하옵니다.
머리와 가슴이 가깝도록 노력하겠나이다.
당신이 함께 하시기에 이 모든것이 가능한것이라는걸 알아가고 있습니다.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다는 복음묵상을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