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복음을 묵상하면서
악마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입으로는 앵무새처럼 하느님을 섬기고 살아간다고 하지만
마음 속에는 언제나 하느님을 시험하고 불신하며 제뜻대로 재 의지 대로
살고 있으면서 뜻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하느님을 원망하며 하느님을
믿지않는 자신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하신말씀에 가슴이 뜨끔합니다
모든 잘못은 자신이 했으면서 하느님을 원망하며 하느님을 불신했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같아……….
그런데도….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하신말씀이 가슴에 와 닿으면서도 부담스러운마음이 드는 자신
하느님의 자녀로써 자격이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드는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솔직히 하느님만을 경배하며 그 분만을 섬기는 것이 옳은 것인지
하는 생각도 드는 너무도 세속적인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하느님만을 섬기며 하느님만 경배하지는 못하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오늘복음은 저에게 지키지 못할 어려운 숙제임을 고백합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는 사실이 …….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묵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