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천사(?)라는 기적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저를 천사(?)라고 불러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내가 과연 천사인가? 나같은 천사(?) 으~음 좋아좋아!
너무나 우쭐하고 자신이 뭔가 대단한 사람같아보입니다. 스스로가…

하느님의 자녀로서 너무도 편안한 생활에 익숙해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어떤
기적을 낳고 계시는지도 모르게 그냥 세상사에 맛들여 불만투성이로만 살았던
저에게 오히려 천사(?)라는 애칭이 붙었습니다.
나같은이가 천사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천사지…내가 무슨 천사??
처음에 들을 때는 바보처럼 좋았습니다.내가 무쟈게 잘났나?? 나보고 천사래.
하지만 오래지않아 이 단어가 주는 무게,천사는 가벼워야하는건데말이죠.ㅎㅎ
저를 그렇게 불러주신 분이 바로 천사라는것을 알았죠.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주고 저를 이만큼 크게끔 옆에서 항상 믿어주었으니
까요. 그래서 이쪽으로 저를 불러주셨다는것을 몇해전에 알았답니다.
이것이 바로 기적이라 감히 말합니다. 죄인을 불러 회개를 시키러 오셨으니까요.
그래서 주위환경이 중요하다고 하셨나봅니다.
사순시기에 동안 잠시 밀렸던 성서쓰기를 다시 이어서 하렵니다.
올 사순시기는 더 많은 하느님을 아는 아녜스로,하느님을 닮아가는 그런 자세로
임하겠나이다.
그래서 성서공부시간이 더 즐거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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