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네 동생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 왔다.’
학생때 친구가 집안을 탓하고 집만을 벗어난다면 모든게 다 잘 이루어지리라는
착각을 하고서는 일주일정도 집을 나가 지낸 친구가 있었습니다.
식구와 친구들에게 그 누구에게도 연락을 하지않고 나갔던 그 친구가 훗날
전해준 이야기가 생각나는 복음말씀입니다.
솔직히 고등학교 신분으로 나가봐야 뻔한것인데도 다 큰것처럼,내가 하면
더 잘할것같고 이런생각들을 그 때는 다 한번씩 해보는것같습니다.
처음엔 동안 가보고싶었던 곳을 여기저기 기웃거려보고 들어가보고 쇼핑도
해보고 하루,이틀은 너무나 좋고 잘했다는 생각이들었답니다. 역시야~~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더 흥이나고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않다라는것을
느끼며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나중에 이야기를 해주던 그 친구가 생
각나는 오늘입니다.
그래도 더 나쁜곳으로 가지않고 깨닫고 일주일만에 돌아온 그 때 식구들이 반
겨주었을 그 곳,그 집이 너무나 좋았다고 낙원이 따로없다고 느꼈을 그 친구의
좋은 교훈으로 저도 배웠던 여고시절이였습니다.
서로 조금만 용서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려한다면 삐걱거릴것도 없는데 참 그것
이 어렵습니다.
말 한마디만 잘 해주면 서로 웃으며 등두드리며 격려해주며 살텐데…
쉬운것같으면서도 어려운것이라 느껴집니다.
갈등의 위기에 있는 주위사람을 봐도 너무나 극단적인 방향으로 서로를 헐뜯으
려 하기에 좁아지지않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것같습니다.
더 너그러워지고 남을 이해하려는 그런자세로 임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