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주님~~
당신의 고통을 감히 한번이라도 제대로 알아내고 기억해봤다면 지금 이렇게
힘들다고 왜이렇게 사는것이 버겁냐고 투정을 부릴수 있을까요?
조금 살아내는것이 힘들고 때로는 지치기도합니다.
그래도,
당신이 계셨기에 조금은 세상을 밝게 볼 수 있게되었고,의지하며 그나마 버티고
살아낼 목표를 가지고 끝없이 앞으로 전진하려 합니다.
당신이 함께하시기에 가능한것들입니다.
당신이 씻어주셨기에 그나마 이웃을 돌아볼수 있습니다.
당신이 어루만져 주셨기에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보는 시간입니다.
당신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요즘이기에 더욱 간절하옵니다.
그래서 기운을 내며 일어서보려고 발버둥이라도 치는가봅니다.
당신을 그렇게 그렇게 닮아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