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갑자기 주위에서 너무도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많아져 옆에서 지켜보는 제자신도
어떻게 해줘야되는건지 모르겠기에 가슴만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함께해서 좋았고 같이 있어 든든한 지금의 시간들을 함께하기에 조금은
덜 힘들어하고 위로를 하며 지냈는데…
성당에도 가고싶고 예수님만을 찾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어 더 가슴이 아프다며
찾아주고 전화해주는 것은 고맙지만 부담스럽다던 그들의 모습과 한숨섞인 그들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고통을 읽습니다.
차라리 그들대신 제가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명함도 못내밀고 있습니다. 그들의 고통이 제일 크다고 느끼는 이들한
테 감히 나도 이래~라는 말을 해봤자 소용없는짓임을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이것이 아니면 저것으로 힘들어하고 고통이라고 느끼며 사는가봅니다.
시간이 지나고나면 좀 나아지겠지요.
그래서 더욱 얼마안있어 당신의 죽음을 아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려봅니다.
이것은 내 장례일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묵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