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님을 만나 뵈었고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일러 주셨다



부활 팔일축제 내 화요일(3/29)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무덤 밖에서 울고 있던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나타나셨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믿고 찾는 자에게 당신 자신을 알아보도록 계시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간절히 찾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당신을 드러내 보이셨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바로 그분이시다. 마리아는 이제 제자들에게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이날이 주님께서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자, 춤들을 추자.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주님을 만나 뵈었고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일러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18 그때에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던 마리아가 몸을 굽혀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흰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의 시체를 모셨던 자리 머리맡에 있었고 또 한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왜 울고 있느냐?” 하고 물었다. “누군가가 제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리아가 이렇게 대답하고 나서 뒤를 돌아다보았더니 예수께서 거기에 서 계셨다. 그러나 그 분이 예수인 줄은 미처 몰랐다.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왜 울고 있느냐? 누구를 찾고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이 동산지기인 줄 알고 “여보세요. 당신이 그분을 옮겨 갔거든 어디에다 모셨는지 알려 주셔요. 내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뽀니!” 하고 불렀다. (이 말은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예수께서는 마리아에게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붙잡지 말고 어서 내 형제들을 찾아가거라. 그리고 ‘나는 내 아버지이며 너희의 아버지 곧 내 하느님이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고 전하여라.” 하고 일러 주셨다.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만나 뵌 일과 주님께서 자기에게 일러 주신 말씀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의 가족인 저희가 드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를 지켜 주시고 파스카의 은총으로 영원한 행복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천상의 것을 추구하여라.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니, 천상의 것에 마음을 두어라. 알렐루야.
    영성체후 묵상
    부활을 체험한 사람만이 부활하신 주님을 선포하듯이 부활 신앙이 있어야만이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배반한 베드로도 주님께 용서받음으로써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처지의 사람이라도 회심하여 예수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예수님 안에서 변화되고 그래서 주님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세례의 은총으로 깨끗하여졌으니,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주님 나라에 들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알렐루야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나는 주님을 만나 뵈었고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일러 주셨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부활 팔일축제 내 화요일(3/29)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무덤 밖에서 울고 있던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나타나셨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믿고 찾는 자에게 당신 자신을 알아보도록 계시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간절히 찾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당신을 드러내 보이셨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바로 그분이시다. 마리아는 이제 제자들에게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이날이 주님께서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자, 춤들을 추자.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주님을 만나 뵈었고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일러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18 그때에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던 마리아가 몸을 굽혀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흰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의 시체를 모셨던 자리 머리맡에 있었고 또 한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왜 울고 있느냐?” 하고 물었다. “누군가가 제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리아가 이렇게 대답하고 나서 뒤를 돌아다보았더니 예수께서 거기에 서 계셨다. 그러나 그 분이 예수인 줄은 미처 몰랐다.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왜 울고 있느냐? 누구를 찾고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이 동산지기인 줄 알고 “여보세요. 당신이 그분을 옮겨 갔거든 어디에다 모셨는지 알려 주셔요. 내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뽀니!” 하고 불렀다. (이 말은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예수께서는 마리아에게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붙잡지 말고 어서 내 형제들을 찾아가거라. 그리고 ‘나는 내 아버지이며 너희의 아버지 곧 내 하느님이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고 전하여라.” 하고 일러 주셨다.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만나 뵌 일과 주님께서 자기에게 일러 주신 말씀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의 가족인 저희가 드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를 지켜 주시고 파스카의 은총으로 영원한 행복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천상의 것을 추구하여라.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니, 천상의 것에 마음을 두어라. 알렐루야.
      영성체후 묵상
      부활을 체험한 사람만이 부활하신 주님을 선포하듯이 부활 신앙이 있어야만이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배반한 베드로도 주님께 용서받음으로써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처지의 사람이라도 회심하여 예수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예수님 안에서 변화되고 그래서 주님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세례의 은총으로 깨끗하여졌으니,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주님 나라에 들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알렐루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