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기어이 돌아오리라..

오늘도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그야말로 복된 말씀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한편의 시처럼 내 맘 속에 와닿았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 중에는 저를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의 어떤 모습을 보고 그렇게 잘해줄까 .. 나조차도 알 수 없을정도로..
그래서 그 사람에게는 한 없이 고맙고.. 뭐라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듭니다..

신앙에서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나와 주님 사이의 관계에서 주님께서 나를 특별히 사랑하신다는 것을 우선 깨달아야겠습니다.
요한복음에서 나오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는 사도요한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도요한만 사랑한 것은 아니었겠지만,
주님과 자신과의 관계에서 사랑받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에서 자꾸 흔들리는 것은..
아마도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맛보지 못하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지..
내 주위를 다시 둘러보아야 겠습니다.

봄햇살이 따사로와서 행복합니다..
같이 나누고 싶네요. ^^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