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성사는 교회의 입문성사로써 세례는 물에 잠기고 씻음으로써 과거의 생활을 씻어 버리고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하게 하는 것입니다.
1. 성서에 나타난 예표
1. 구약에 나타난 예표
구약에서는 새 생명의 탄생을 표상하는 예표가 여러 곳에서 나타납니다. 세상의 죄악을 심판하는 노아의 홍수,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 에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고 약속된 땅으로 갔던 출애급사건, 부정을 씻어주는 정화수 등 물을 통한 새로운 창조로서 세례성사의 예표가 나타납니다.
2. 세례자 요한의 세례
세례자 요한은 예수의 공생활 이전에 이스라엘 민족의 회개를 촉구하며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요한의 세례는 하느님과의 화해를 위해 회개하겠다는 마음의 결단을 드러내는 외적인 표시였습니다.
3. 예수님의 세례
예수님은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죄와 잘못을 씻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일과 행위를 하느님의 일, 즉 성사로 들어 높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세례를 받을 때 성령이 예수께 내려 왔다는 것은 물과 성령으로 새 창조를 보증하며, 믿는 이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것을 예고합니다.
“물과 성령으로 새로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요한 3, 3-5)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성삼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고 하셨습니다.(마태 28, 19)
성서에 나타난 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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