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너희가 이제야 믿느냐? “

“너희가 이제야 믿느냐? ”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께 신앙고백을 하는 제자들을 보면서
저는 언제쯤이면 제자들처럼 자신있게 당신을 믿는다는
고백을 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저는 언제쯤이면 당신을 온전한 마음으로 믿을 수있는지요?
입으로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을 믿겠노라고 떠들어대는데…..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을 곰곰 생각해보니 저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음만 굳게 먹는다면…..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당신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당신을 믿는다는 것이 저의 큰 행복이며 기쁨임을 알면서도
언제나 수시로 변하는 저의 변덕스러운마음이 문제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저의 줏대없는 마음때문에 당신께서 얼마나 괴로우실까하는 생각에
죄스럽기도 하지만 솔직히 어떤 때에는 당신을 원망할 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왜?
저에게 줏대없는 마음을 갖게 해주셧을까하는….

주님!
저 참 뻔뻔하지요?
당신께 투덜거릴 것도 아닌데…
자신의 줏대가 없음을 부끄럽게 여겨야 하는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모든 책임을 당신께 돌리는 저의 부족함이
부끄럽습니다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이제야 믿느냐? 하신말씀이 바로 저에게 하신말씀임을 느낍니다
믿음이 없는 저에게….
당신의 말씀을 잘 듣지 않으면서 자신의 모든 잘못을 모두 당신께
돌리며 투덜거리는 저에게 하신말씀같아 죄스럽습니다

하지만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래도 제가 이만큼이라도 자신의 부족함과 믿음이 없음을 깨달았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에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깨우쳤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자들때문에….
아니!
저 때문에 안타까우셨을 당신께 약속드립니다
이제부터라도 당신의 말씀을 새겨듣고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주님!
저의 다짐과 당신께 드리는 약속을 실천 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당신의 사랑을 믿으며….
당신께 자비를 빌며….
저에게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주시기를 …..
아멘

“너희가 이제야 믿느냐? ”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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