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오시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성령께서 오셔야 비로소
파스카의 신비가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 이전의
세상과 인간은 죄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누르고
부활하심으로써 그리고 주님의 성령께서
오심으로써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기쁨과 영광과 평화의 부활 시기가 끝나고
내일부터는 연중 시기로 접어듭니다.
갈라진 인류를 한마음 한몸으로 다시 일치시킬
성령의 불이 우리 가운데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합시다.
말씀의 초대
오늘 복음에서 안식일 다음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무서워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는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들어오셔서
평화를 주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불안과
싸움이 없는 안정적 의미의 평화가 아니라,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화이다.
또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만 예수님께선
우리의 주님이시라고 고백할 수 있다.
성령 안에 사는 이들은 성령 칠은을 입을 것이며
구원의 문을 넘어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부속가 <성령 송가>
오소서, 성령님. 당신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 이 아버지, 은총의 주님,
오시어 마음에 빛을 주소서.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생기 돋워 주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울 때 바람을, 슬플 때에 위로를.
지복의 빛이시여,
저희 맘 깊은 곳을 가득히 채우소서.
주님 도움 없으면 저희 삶
그 모든 것 이로운 것 없으리.
허물은 씻어 주고 마른땅
물 주시고 병든 것 고치소서.
굳은 맘 풀어 주고 찬 마음
데우시고 바른길 이끄소서.
성령님을 믿으며 의지하는
이에게 칠은을 베푸소서.
공덕을 쌓게 하고 구원의 문을
넘어 영복을 얻게 하소서.
◎ 알렐루야.
○ 오소서, 성령님,
믿는 이들의 마음을 충만케 하시며,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 알렐루야.
복음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23
안식일 다음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어떤 집에 모여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께서 들어오셔서 그들 한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셨다.
그러고 나서 당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예수께서 다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숨을 내쉬시며 말씀을 계속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자께서 약속하신 대로,
성령께서 저희에게 이 제사의 신비를
풍요롭게 드러내 보이시며,
모든 진리를 자애로이 깨우쳐 주시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서,
하느님께서 하신 큰일들을 전하도다.
알렐루야.
영성체후 묵상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공동체에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성령을 제자들에게 주십니다.
그리고 평화를 주시며 그 평화를
전하라고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사도들처럼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선포하며 그리스도의
평화와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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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오시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성령께서 오셔야 비로소 파스카의 신비가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 이전의 세상과 인간은 죄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누르고 부활하심으로써 그리고 주님의 성령께서 오심으로써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기쁨과 영광과 평화의 부활 시기가 끝나고 내일부터는 연중 시기로 접어듭니다. 갈라진 인류를 한마음 한몸으로 다시 일치시킬 성령의 불이 우리 가운데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합시다.
말씀의 초대
오늘 복음에서 안식일 다음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무서워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는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들어오셔서 평화를 주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불안과 싸움이 없는 안정적 의미의 평화가 아니라,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화이다. 또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만 예수님께선 우리의 주님이시라고 고백할 수 있다. 성령 안에 사는 이들은 성령 칠은을 입을 것이며 구원의 문을 넘어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부속가 <성령 송가> 오소서, 성령님. 당신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 이 아버지, 은총의 주님, 오시어 마음에 빛을 주소서.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생기 돋워 주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울 때 바람을, 슬플 때에 위로를. 지복의 빛이시여, 저희 맘 깊은 곳을 가득히 채우소서. 주님 도움 없으면 저희 삶 그 모든 것 이로운 것 없으리. 허물은 씻어 주고 마른땅 물 주시고 병든 것 고치소서. 굳은 맘 풀어 주고 찬 마음 데우시고 바른길 이끄소서. 성령님을 믿으며 의지하는 이에게 칠은을 베푸소서. 공덕을 쌓게 하고 구원의 문을 넘어 영복을 얻게 하소서. ◎ 알렐루야. ○ 오소서, 성령님, 믿는 이들의 마음을 충만케 하시며,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 알렐루야.
복음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23 안식일 다음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어떤 집에 모여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께서 들어오셔서 그들 한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셨다. 그러고 나서 당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예수께서 다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숨을 내쉬시며 말씀을 계속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자께서 약속하신 대로, 성령께서 저희에게 이 제사의 신비를 풍요롭게 드러내 보이시며, 모든 진리를 자애로이 깨우쳐 주시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서, 하느님께서 하신 큰일들을 전하도다. 알렐루야.
영성체후 묵상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공동체에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성령을 제자들에게 주십니다. 그리고 평화를 주시며 그 평화를 전하라고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사도들처럼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선포하며 그리스도의 평화와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주님의 교회에 천상 은혜를 너그러이 내려 주시니, 주님께서 주신 은총을 지켜 주시어, 저희에게 베푸신 성령의 은혜를 언제나 저희 안에 머물게 하시고, 저희가 성체로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강림대축일인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령께서 주신 칠은 중 저에게는 어떤 은사를 주셨는지하는
‘생각에 성령께서주신 은사를 하나하나를 읽어봤지만….
슬기.통달. 의견. 굳셈.지식.효경.두려움 중에
저에게는 해당이 되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라면 ….
그 분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았다면……
칠은모두를 받지는 못했다하더라도 적어도 하느님을 두려워하며
생명을 주신 하느님을 모시며 하느님께 의탁하는 분별력으로 참 신앙인의
삶을 살았다면 적어도 슬기와 효경과 두려움등의 은사를 받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마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며 자신의 뜻대로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온 자신의 모습을 보니 지금의 이 모습이라도
살수 있었던 것조차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총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령강림대축일인 오늘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하느님의 뜻 보다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으며 세속적인
욕심으로 살아온 자신을 반성하며 성령께서 저에게 베푸시는 은사인
칠은을 생각하며 성령께서 주신 특은의 은혜를 받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묵상하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강림대축일인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령께서 주신 칠은 중 저에게는 어떤 은사를 주셨는지하는
‘생각에 성령께서주신 은사를 하나하나를 읽어봤지만….
슬기.통달. 의견. 굳셈.지식.효경.두려움 중에
저에게는 해당이 되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라면 ….
그 분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았다면……
칠은모두를 받지는 못했다하더라도 적어도 하느님을 두려워하며
생명을 주신 하느님을 모시며 하느님께 의탁하는 분별력으로 참 신앙인의
삶을 살았다면 적어도 슬기와 효경과 두려움등의 은사를 받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마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며 자신의 뜻대로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온 자신의 모습을 보니 지금의 이 모습이라도
살수 있었던 것조차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총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령강림대축일인 오늘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하느님의 뜻 보다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으며 세속적인
욕심으로 살아온 자신을 반성하며 성령께서 저에게 베푸시는 은사인
칠은을 생각하며 성령께서 주신 특은의 은혜를 받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