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지혜를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사랑하신다


성 요한 1세 교황 순교자 기념(5/18)


    입당송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의 힘이시며, 당신 메시아의 구원의 방패시니이다. 당신 백성을 구해 주소서. 당신의 기업에 강복하소서. 당신께서 그들의 목자 되시고, 영원히 그 왕이 되어 주소서.
    본기도
    주님, 저희를 한결같이 사랑하시니, 저희가 언제나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두려워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지혜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지혜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은 주님의 영광을 이어받겠고 그가 사는 곳에 주님의 축복이 내릴 것이다. 지혜로운 말씀을 경청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사리 있게 분별함을 배우게 되며 모든 위험에서 보호를 받게 된다. 주님의 뜻을 온전히 실천하며 지혜를 찾는 이는 시험을 이겨 낸 끝에 하느님께 은총을 받고 기쁨을 얻게 될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신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4,12-22(4,11-19) 지혜는 어미처럼 자녀를 키워 주고, 자기를 찾는 사람들을 보살펴 준다.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삶을 사랑하며, 지혜를 찾아 부지런한 사람은 기쁨으로 가득 차리라. 지혜를 자기 것으로 만든 사람은 주님의 영광을 이어받겠고, 그가 사는 곳에 주님의 축복이 항상 있으리라. 지혜를 경건하게 섬기는 것은 거룩하신 분을 섬기는 것이며,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님의 사랑을 받게 된다. 지혜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공정하게 다스릴 것이며, 지혜를 따르는 사람의 삶은 안전하리라. 지혜를 믿는 사람은 지혜를 차지할 것이며, 그의 후손들도 지혜를 물려받으리라. 지혜는 처음에 그를 험난한 길로 인도한다. 그를 믿게 될 때까지 법으로 그를 시험하여, 무서운 공포심을 안겨 주고 규율로 그를 괴롭힌다. 그러나 지혜는 마침내 그를 평탄한 길로 인도하여 기쁨을 주고, 자신의 오묘함을 밝혀 주리라. 만일 사람이 지혜의 길을 빗나가면 지혜는 그를 버리고, 멸망의 손에 내맡기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당신 법을 괴는 이는 평화도 흐뭇하나이다. ○ 당신 법을 괴는 이는 평화도 흐뭇하여, 무엇 하나 거칠 것이 없삽나이다. ◎ ○ 제 발길 걸음마다 주님 앞에 있사오니, 명하심과 그 법에 충실하옵나이다. ◎ ○ 이 몸에게 당신 규정 깨우쳐 주시오면, 찬양 노래 입술에서 쏟뜨러지리이다. ◎ ○ 당신의 정법이 다 의로우시기에, 제 혀는 당신 말씀을 노래하리이다. ◎ ○ 애타게 그리는 것 당신의 구원이니이다. 당신의 법이 또한 제 낙이니이다. ◎ ○ 당신을 기리고자 제 영혼 살게 하소서. 당신의 정법이 저를 돕게 하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 Fratello sole e sorella luna-Claudio Bagl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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