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성 노르베르토 주교 기념(6/06)


    독일의 크센텐 지방의 귀족이었던 노르베르토 겐네프는 세속 생활에 전념하던 중 개종하여 사제가 되었으며, 프란치스코 성인과 도미니코 성인보다 먼저 순회 설교자로 활동하였다. 그는 황제권으로부터 교회의 가치를 지키기를 바라던 교황 그레고리오 2세가 추진한 교회 개혁을 주도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그는 이러한 개혁 정신으로 프레몽스 트라텐시안 수도회를 탄생시켰고, 1582년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산상 설교로 새로운 율법을 공포하신다. 가난한 이들이 복되다는 것은 비참한 현실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만 미래의 희망을 두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뜻이다. 하느님 나라는 지금 바로 여기에 와 있고 이미 시작되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하느님 나라를 받아들일 준비를 갖추고 회개를 하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클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2 그때에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자 제자들이 곁으로 다가왔다. 예수께서는 비로소 입을 열어 이렇게 가르치셨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주님께 올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하리니.
    영성체후 묵상
    고난과 고통의 시간이 신앙인에게는 오히려 성장과 성숙의 시기입니다. 시간이 지난다고 모두 성숙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신앙의 성장은 내게 닥친 고통과 시련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달려 있습니다. 고통과 시련이 주님께서 부르시는 복된 시기임을 깨닫는 사람은 성숙한 신앙인이 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영원한 생명의 보증인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안에 참되고 굳은 신앙이 자라나게 하소서. 우리 주 …….
 
저녁노을(모니카) 



♬ 14.Canto Gregoriano-Verbum Caro Factu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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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성 노르베르토 주교 기념(6/06)


      독일의 크센텐 지방의 귀족이었던 노르베르토 겐네프는 세속 생활에 전념하던 중 개종하여 사제가 되었으며, 프란치스코 성인과 도미니코 성인보다 먼저 순회 설교자로 활동하였다. 그는 황제권으로부터 교회의 가치를 지키기를 바라던 교황 그레고리오 2세가 추진한 교회 개혁을 주도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그는 이러한 개혁 정신으로 프레몽스 트라텐시안 수도회를 탄생시켰고, 1582년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산상 설교로 새로운 율법을 공포하신다. 가난한 이들이 복되다는 것은 비참한 현실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만 미래의 희망을 두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뜻이다. 하느님 나라는 지금 바로 여기에 와 있고 이미 시작되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하느님 나라를 받아들일 준비를 갖추고 회개를 하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클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2 그때에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자 제자들이 곁으로 다가왔다. 예수께서는 비로소 입을 열어 이렇게 가르치셨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주님께 올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하리니.
      영성체후 묵상
      고난과 고통의 시간이 신앙인에게는 오히려 성장과 성숙의 시기입니다. 시간이 지난다고 모두 성숙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신앙의 성장은 내게 닥친 고통과 시련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달려 있습니다. 고통과 시련이 주님께서 부르시는 복된 시기임을 깨닫는 사람은 성숙한 신앙인이 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영원한 생명의 보증인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안에 참되고 굳은 신앙이 자라나게 하소서. 우리 주 …….
     
    저녁노을(모니카) 
    
    
    
    ♬ 14.Canto Gregoriano-Verbum Caro Factu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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